고객의 보다 나은 삶은 위해
혁신의 길을 걸어온 LG가
각 분야의 R&D 역량을 한곳에 모아
미래 100년을 변화시킬 기술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G사이언스파크는
연면적 33만 5천 평, 연구인력 2만 2천여 명,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R&D 단지로
전자, 화학, 통신, 서비스 등의 분야에
이르는 LG의 8개 첨단 R&D 기업들의
기술력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글로벌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갑니다.
LG사이언스파크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 차세대 TV와 디스플레이 개발에 집중하는 전자 부문,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 화학기술을 연구하는 화학 부문,
정보통신기술 개발로 미래를 주도하는 통신서비스 부문 등
3대 핵심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첨단 프로젝트가 수행되는
공동실험센터에서는 IT, BT, NT, GT 등
융복합 연구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공동실험연구실에서는
친환경 미래를 만드는 차량경량화부품,
안전과 편의를 위한 E-Powertrain,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오토모티브 디스플레이,
그리고 자율센서를 활용한 무인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 자동차 부품연구와
초박형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안티에이징,
로봇기술이 접목된 IoT 연구 등
미래생활을 바꾸어 줄 핵심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연구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미래형 신재생에너지와 효율적인 에너지관리연구,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바이오테크놀로지 등의
미래 원천 기술 확보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융복합 조직문화 행사와 오픈 세미나를 통해
창의적인 연구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생태공원인 서울식물원과 함께
세계 정상급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LG아트센터와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는 LG사이언스홀은
과학과 자연과 예술의 만남으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인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고,
70년을 넘어 영속하는 LG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곳은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갈 LG사이언스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