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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은 부회장 시절 럭키금성에서 LG로의 CI 변경을 주도했다. 1995년 1월 LG CI 선포식을 마친 뒤 당시 구자경 회장(왼쪽 세 번째)과 구본무 부회장(왼쪽 첫 번째)이 LG트윈타워 표지석 제막식을 하고 있다.
1995년 2월 22일 LG 회장 이취임식에서 구본무 회장이 LG 깃발을 흔들고 있다.
1995년 10월 구본무 회장(왼쪽 두 번째)과 허창수 당시 LG전선 회장(세 번째)이 LG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1996년 10월 구본무 회장(왼쪽 첫 번째)이 LCD 공장을 방문해 생산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구본무 회장은 취임 후 제2의 경영혁신을 강도높게 추진했다. 1996년 10월 잭 웰치 前 GE 회장(오른쪽)과의 미팅에서 경영혁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구본무 회장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탈하게 어울리며 배려와 소통을 실천했다. 사진은 1998년 임원초청 간담회 모습
구본무 회장은 직원들과 똑같이 행사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함께 어울렸다. 2002년 5월 구본무 회장(가운데)이 직원들과 대화를 나는 모습
LG디스플레이는 파주에 LCD공장을 세우며 세계 1등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은 2004년 3월 LG필립스 LCD 파주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구본무 회장(오른쪽 세 번째)
사진은 2002년 10월 전기차배터리 개발을 위해 만든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구본무 회장은 회장 취임해인 1995년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 글로벌 챌린저’를 실시토록 했다. 2006년 6월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서 구본무 회장이 대학생들과 깃발을 흔들고 있다.
LG의 이차전지 사업은 미국에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세우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010년 7월 LG화학 미국 홀랜드 전기차배터리 공장 기공식에서 구본무 회장과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
2011년 2월 구본무 회장(오른쪽)이 LG화학 오창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구본무 회장은 매년 연구개발성과보고회에서 연구과제를 점검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2011년 3월 연구개발성과보고회에서 구본무 회장이 미래 신사업 연구과제를 현미경으로 살펴보고 있다.
구본무 회장이 2011년 글로벌CEO전략회의에서 최고경영진과 대화하고 있다.
2011년 11월 구본무 회장이 LG화학 유리기판공장에서 생산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2014년 3월 연구개발성과보고회에서 연구과제인 올레드TV를 살펴보는 모습
2012년 4월 구본무 회장(왼쪽 첫 번째)이 LG전자 금형기술센터 준공식날 내부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구본무 회장은 LG공익재단의 대표로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2015년 6월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구본무 회장은 연구소 건설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최적의 연구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015년 12월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에서 구본무 회장(가운데)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구본무 회장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R&D 석박사 인재들과 직접 만나 LG의 비전을 설명하기도 했다. 2016년 2월 LG테크노콘퍼런스에서 대학원생들과 함께 대화하는 모습
구본무 선대 회장은 R&D성과를 낸 연구원들은 발탁 승진시키기도 했다. 사진은 2016년 3월 연구개발성과보고회에서 구본무 회장(오른쪽)이 ‘연구개발상’을 수여하는 모습
구본무 회장(왼쪽)이 1986년 구자경 회장(가운데)의 고려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 수여식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구본무 회장의 어머니인 하정임 여사
1999년 8월 구본무 회장(오른쪽)과 구자경 회장(왼쪽)이 담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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