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LG는 자원고갈과 폐기물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장 폐기물 최소화를
넘어 자원화를 추구하고 친환경제품을
확대하겠습니다
폐기물 관리
-
LG전자생산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95% 및
폐가전 누적회수량 800만 톤까지 확대 (~2030년) -
LG디스플레이국내 전 생산사업장의 폐기물 매립 Zero
인증 재활용률 100% (~2030년) -
LG이노텍국내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Zero
인증 (~2022년) -
LG화학폐기물 선별공정 고도화 (~2023년)
-
LG에너지솔루션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Zero 인증 (~2023년)
-
LG생활건강용수사용 원단위 1.46톤 (~2025년)
-
LG유플러스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 (~2025년)
자원순환 제품
-
LG전자재생플라스틱 누적사용량 60만 톤까지 확대 (~2030년)
-
LG디스플레이재활용 용이한 원료 대체를 통한
재활용율 향상 -
LG화학폐플라스틱 활용한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
-
LG에너지솔루션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활용 체계 구축
전 사업장 배터리 재활용
‘Perfect Closed Loop’ 구축 (~2025년) -
LG에너지솔루션‘Perfect Closed Loop’ 구축 (~2025년)
-
LG생활건강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 200톤 (~2025년)
-
자원 재활용 센터 운영
LG전자는 칠서 리사이클링 센터를 통해 폐기된 제품에서 추출한 원료를 다시 생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LG화학은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초임계 열분해 원천 기술을 보유한 영국 무라 테크놀로지(Mura Technology)와 협업하고, 충남 당진에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을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친환경 터치 기술로 탄소배출 및 희소금속 감축
LG디스플레이는 친환경 터치 기술인 AIT(Advanced Incell Touch)을 적용하여 제조과정을 단순화하고 부품 수도 절감하였으며, 7,000톤의 탄소배출량을 줄였습니다. -
배터리 자원 순환체계
LG에너지솔루션은 사용 후 배터리를 가치있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재활용 용이성&플라스틱 사용량 개선
LG생활건강은 코카 콜라, 씨그램 등 음료에 사용되는 PET 용기의 라벨을 제거하여 재활용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재활용 최우수 등급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재활용 소재 적용한 리모컨
LG유플러스는 LG화학과 협력하여 ‘렛제로(LETZero)’ 브랜드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U+tv 신형 리모컨을 도입하였습니다. -
국내외 자원 재사용 인증
LG이노텍은 2021년 소재부품 업체 최초로 글로벌 자원순환 인증인 ‘Zero Waste to Landfill(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전 사업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미, 평택, 광주 완료, 파주 ’23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