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LG하우시스, 3분기 실적 발표 “매출 8,193억원, 영업이익 87억원”
2018.10.25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매출액 8,193억원, ▲영업이익 87억원 등 3분기 경영실적(K-IFRS 기준)을 24일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18년 2분기)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53.4%가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17년 3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77.7%가 감소했다.
LG하우시스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국내 건설경기 하락 및 자동차 업황 부진,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 등 원재료 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4분기에는 자동차소재부품의 해외 수주 확대, 고단열•친환경 건축자재 B2C시장 판매 확대, 인조대리석/가전필름의 제품용도 및 고객 다변화, 전사적인 제조혁신 활동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의 기반 마련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18년 2분기)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53.4%가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17년 3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77.7%가 감소했다.
LG하우시스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국내 건설경기 하락 및 자동차 업황 부진,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 등 원재료 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4분기에는 자동차소재부품의 해외 수주 확대, 고단열•친환경 건축자재 B2C시장 판매 확대, 인조대리석/가전필름의 제품용도 및 고객 다변화, 전사적인 제조혁신 활동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의 기반 마련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