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와 ‘U+ 동반성장보드’ 출범
2013.02.08LG U+(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를 출범한다.
LG U+는 7일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에어텍, 모임스톤, 다보링크, 유비벨록스, 중앙하이텔, 네오플러스 등 중소협력사 27개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 U+ 상암동 사옥에서 ‘U+ 동반성장보드’ 출범식을 가졌다.
‘U+ 동반성장보드’는 LG U+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로,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협력사와의 구매간담회를 보다 체계화하고 상시화하여 LG U+와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G U+와 함께 ‘U+ 동반성장보드’를 이끌어가게 될 중소협력사는 중계기, 유선장비, 단말장비, 네트워크 공사 등의 1차 협력사뿐 아니라 IP장비 및 중계기 관련 2차 협력사까지 포함하여 총 27개사에 이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의장단 선출 및 LG U+ 동반성장 5生 정책과 동반성장보드의 운영 안내, 2013년 주요 활동에 대한 계획 수립 등 향후 ‘U+ 동반성장보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기적인 보드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LG U+와 중소협력사 직원들은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내역을 공유하고 각사에 전파하는 한편,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여 각사에 이를 확산, 적용할 예정이다.
또 ‘U+ 동반성장보드’를 통해 협력사는 동반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신속히 실행함으로써 상생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이 모든 활동은 일방통행식의 운영을 지양하고, 중소협력사의 주도로 운영될 계획이다.
‘U+ 동반성장보드’와 함께 LG U+는 사내 구매시스템에 협력사 전용 온라인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중소협력사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 U+ 구매담당 직원들은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협력사들은 개별적인 문의사항 등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LG U+ 구매담당 이진철 상무는 “중소협력사 주도로 발전할 ‘U+ 동반성장보드’는 동반성장 5生 정책을 조기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말로만 하는 상생이 아닌 실천하는 상생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U+는 지난 1월 15일 ▲ 국산화 상생 ▲ 자금상생 ▲ 기술상생 ▲ 수평상생 ▲ 소통상생 등 ‘동반성장을 위한 5生 정책’을 발표하고,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 강화를 통해 국내 IT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G U+는 7일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에어텍, 모임스톤, 다보링크, 유비벨록스, 중앙하이텔, 네오플러스 등 중소협력사 27개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 U+ 상암동 사옥에서 ‘U+ 동반성장보드’ 출범식을 가졌다.
‘U+ 동반성장보드’는 LG U+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로,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협력사와의 구매간담회를 보다 체계화하고 상시화하여 LG U+와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G U+와 함께 ‘U+ 동반성장보드’를 이끌어가게 될 중소협력사는 중계기, 유선장비, 단말장비, 네트워크 공사 등의 1차 협력사뿐 아니라 IP장비 및 중계기 관련 2차 협력사까지 포함하여 총 27개사에 이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의장단 선출 및 LG U+ 동반성장 5生 정책과 동반성장보드의 운영 안내, 2013년 주요 활동에 대한 계획 수립 등 향후 ‘U+ 동반성장보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기적인 보드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LG U+와 중소협력사 직원들은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내역을 공유하고 각사에 전파하는 한편,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여 각사에 이를 확산, 적용할 예정이다.
또 ‘U+ 동반성장보드’를 통해 협력사는 동반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신속히 실행함으로써 상생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이 모든 활동은 일방통행식의 운영을 지양하고, 중소협력사의 주도로 운영될 계획이다.
‘U+ 동반성장보드’와 함께 LG U+는 사내 구매시스템에 협력사 전용 온라인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중소협력사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 U+ 구매담당 직원들은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협력사들은 개별적인 문의사항 등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LG U+ 구매담당 이진철 상무는 “중소협력사 주도로 발전할 ‘U+ 동반성장보드’는 동반성장 5生 정책을 조기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말로만 하는 상생이 아닌 실천하는 상생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U+는 지난 1월 15일 ▲ 국산화 상생 ▲ 자금상생 ▲ 기술상생 ▲ 수평상생 ▲ 소통상생 등 ‘동반성장을 위한 5生 정책’을 발표하고,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 강화를 통해 국내 IT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