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졸업입학 시즌 교복기증 ‘인증샷’ 이벤트
2013.02.13LG U+(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교복을 학교나 기부단체에 기증하고 인증샷을 찍어 보여주면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교복기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2월 13일부터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1994년생~1990년생)이 자신이 입던 교복을 모교나 기부단체에 기증하고 휴대폰으로 인증샷을 찍어 가까운 LG U+ 매장에 보여주면 ‘LTE원어민회화’, ‘e북 패키지’ 등 다양한 교육관련 콘텐츠를 3개월간 월정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 U+가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LTE 원어민회화’는 TOEIC스피킹, 입시 및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등을 화상으로 제공하는 LTE 기반의 실시간 스마트러닝 서비스이며, ‘e북 패키지’는 매월 150건 이상 업데이트 되는 e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서비스다.
LG U+가 ‘교복기증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하게 된 것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인 청소년들이 ‘인증샷’이라는 간편한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교복을 물려줄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필요한 교육 콘텐츠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존에 교복 수거를 해오던 동사무소, 구청 중 일부 관공서가 오는 2월 15일까지 수거함을 철거함에 따라 LG U+의 ‘교복기증 인증샷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졸업시즌에 돌입하는 학생들의 교복 수거를 장려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G U+는 졸업입학 시즌에 보다 많은 가입자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아웃백, 미스터 피자 이용 시 30% 할인, 서울랜드 이용시 50%를 할인해주고 추첨을 통해 맥스무비 영화예매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멤버십 이벤트를 2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
LG U+ 양철희 모바일 마케팅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이 즐기는 ‘휴대폰 인증샷’과 ‘교복기증’을 접목한 것”이라며 “성인이 되는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작은 배려도 베풀고 LG U+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도 주려는 차원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월 13일부터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1994년생~1990년생)이 자신이 입던 교복을 모교나 기부단체에 기증하고 휴대폰으로 인증샷을 찍어 가까운 LG U+ 매장에 보여주면 ‘LTE원어민회화’, ‘e북 패키지’ 등 다양한 교육관련 콘텐츠를 3개월간 월정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 U+가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LTE 원어민회화’는 TOEIC스피킹, 입시 및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등을 화상으로 제공하는 LTE 기반의 실시간 스마트러닝 서비스이며, ‘e북 패키지’는 매월 150건 이상 업데이트 되는 e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서비스다.
LG U+가 ‘교복기증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하게 된 것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인 청소년들이 ‘인증샷’이라는 간편한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교복을 물려줄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필요한 교육 콘텐츠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존에 교복 수거를 해오던 동사무소, 구청 중 일부 관공서가 오는 2월 15일까지 수거함을 철거함에 따라 LG U+의 ‘교복기증 인증샷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졸업시즌에 돌입하는 학생들의 교복 수거를 장려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G U+는 졸업입학 시즌에 보다 많은 가입자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아웃백, 미스터 피자 이용 시 30% 할인, 서울랜드 이용시 50%를 할인해주고 추첨을 통해 맥스무비 영화예매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멤버십 이벤트를 2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
LG U+ 양철희 모바일 마케팅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이 즐기는 ‘휴대폰 인증샷’과 ‘교복기증’을 접목한 것”이라며 “성인이 되는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작은 배려도 베풀고 LG U+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도 주려는 차원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