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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獨 인피니언, webOS 생태계 확장 '맞손'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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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인피니언, 17 일 싱가포르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해커톤 개최
□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5 개국 14 개 스타트업 참가
□ 인피니언의 센서 등 하드웨어 부품과 LG전자 webOS 활용해 IoT 서비스 개발
 
■ 개방형 전략을 바탕으로 외부와 협력 통해 webOS 생태계 확장
□ 지난해 3 월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webOS 오픈소스에디션' 공개
□ 스마트 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 이어 자동차, IoT, 로봇 등으로 webOS 확대
 
■ 인피니언 씨에스 추아 (Chee Seong Chua) 아태지역 사장 "혁신적인 IoT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
 
■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webOS를 진화시키고 생태계를 점차 확장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

 
 
LG전자 (066570, www.lge.co.kr) 와 독일 반도체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www.infineon.com) 가 LG전자의 플랫폼인 webOS(웹 OS) 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17 일 싱가포르에 있는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webOS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해커톤을 열었다.
 
해커톤이란 해킹 (hacking) 과 마라톤 (marathon) 의 합성어로 제한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앱 혹은 웹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등을 완성한다.
 
LG전자와 인피니언은 통상 1~2 일 정도 열리는 해커톤과 달리 지난 4 월부터 참가팀을 선발해 주제를 제시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말레이지아, 우크라이나 등 5 개국 14 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인피니언의 센서 등 하드웨어 부품과 LG전자의 webOS 를 활용해 IoT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팀들이 그 동안 개발한 서비스들을 공유했다.
 
webOS 는 LG전자의 플랫폼으로 2014 년부터 스마트 TV,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가전 등 LG전자 스마트 기기에 탑재돼 안정성을 검증받은 플랫폼이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구조로 설계돼 개발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제품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 자동차, IoT, 로봇 등에도 webOS 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개발자 사이트 (http://webosose.org)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webOS Open Source Edition(웹 OS 오픈소스에디션)’을 공개했다. 개방형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연구소 등과 협업해 다른 회사의 제품에도 webOS 를 쉽고 편리하게 탑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피니언은 디지털보안, 전력관리,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반도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인피니언 씨에스 추아 (Chee Seong Chua) 아태지역 사장은 "전략적 파트너인 LG전자와 이번 해커톤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 며 "혁신적인 IoT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webOS 를 진화시키고 생태계를 점차 확장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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