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LG유니참, '아기 체온' 지켜주는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팬티' 출시
2019.11.19■ '냉기저감시트'로 온기를 유지하는 '마법 기저귀'..."영유아 체온 변화 최소화"
LG유니참㈜(대표: 김성원)은 겨울철 우리 아기의 안정적인 체온 유지를 돕는 신개념 기저귀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팬티'를 출시했다.
영유아는 성인보다 신체 온도 변화에 민감해 딸꾹질 등 생리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특히 소변을 흡수한 기저귀에서 발생하는 냉기는 체온 변화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팬티는 이 같은 영유아의 체온 변화를 최소화하는 기술력으로 선보였다. 피부온기케어팬티는 '냉기저감시트'를 적용해 피부로 전달되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고, 소변이 되묻어 나는 사례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60% 줄어든다.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팬티는 이달(11월) 중순부터 11번가,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대형마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LG유니참은 피부온기케어팬티 출시를 기념해 마미포코 공식 인스타그램과 커뮤니티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니참 관계자는 "피부온기케어팬티는 365일 항상 쾌적한 피부 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면서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 아기는 물론 부모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