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전자

LG전자, 글로벌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와 냉장고 제빙(製氷) 특허 라이센싱 체결

2020.10.26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 유럽 가전업체와 프렌치도어 냉장고의 제빙 기술 관련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제빙 기술 이용하면 냉장고 본체에서 얼음 만들 수 있어
 
■ LG전자, 냉장고 제빙 관련 글로벌 등록특허 700건 이상 보유
 
■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 "LG전자가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인 지적재산권을 적극 보호할 것"

 
 
LG전자 (066570, www.lge.co.kr)가 프렌치도어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드는 제빙(製氷) 기술에 관한 LG전자 특허에 대해 최근 글로벌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와 사용계약을 체결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일렉트로룩스는 1919년 설립된 유럽 가전업체다.
 
프리미엄 제품인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냉장실이 위쪽에, 냉동실이 아래쪽에 있어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낼 경우 사용자가 허리를 숙여야 해 불편하다. LG전자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상단의 냉장실 안에 제빙장치를 탑재해 얼음을 만드는 '본체 제빙'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LG전자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드는 제빙 기술과 관련된 글로벌 등록특허를 70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또한 국내외에서 판매하는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제빙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LG전자가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하는원동력인 지적재산권을 적극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전글LG유플러스, 폰보험 '보이는 ARS'로 분실/파손 고객 만족 높인다
  • 다음글LG전자, 노이즈 캔슬링 적용 '톤 프리' 무선 이어폰 출시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