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포츠
LG트윈스, 매주 수훈선수 스마트폰 시상
2013.05.29프로야구단 LG트윈스가 최신 스마트폰을 걸고 소속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나섰다. LG트윈스는 이번 주부터 주간 수훈선수에게 LG전자가 협찬하는 옵티머스 G프로를 전달한다.
첫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정의윤 선수다. 5월 마지막 주 수훈선수로 선정된 정의윤 선수는 지난 26일 SK전에서 끝내기 2루타를 치는 등 최근 LG트윈스 상승세에 크게 기여했다.
정의윤 선수는 옵티머스 G프로를 받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연승에 기여하고, 최신 스마트폰까지 부상으로 받아 기쁨이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LG트윈스 백순길 단장은“앞으로도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옵티머스G 프로는 지난 2월 국내 출시 후 40일만에 50만대를 돌파하면서 LG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최단기간 5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첫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정의윤 선수다. 5월 마지막 주 수훈선수로 선정된 정의윤 선수는 지난 26일 SK전에서 끝내기 2루타를 치는 등 최근 LG트윈스 상승세에 크게 기여했다.
정의윤 선수는 옵티머스 G프로를 받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연승에 기여하고, 최신 스마트폰까지 부상으로 받아 기쁨이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LG트윈스 백순길 단장은“앞으로도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옵티머스G 프로는 지난 2월 국내 출시 후 40일만에 50만대를 돌파하면서 LG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최단기간 5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