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포츠
LG트윈스, Save the Children과 ‘사랑의 Save’ 협약식
2013.05.30LG트윈스(대표이사 전진우)가 29일(수) 잠실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Save the Children‘과 ‘사랑의 Save’ 협약식을 갖는다.
LG트윈스는 2013시즌 봉중근 선수 1세이브 당 10만원, 정현욱 선수 1홀드 당 10만원, 왕뚜껑 홈런존과 홈런볼 홈런존에 발생하는 홈런을 합쳐 현금과 현물을 Save the Children에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국내 아동 교육지원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Save the Children이 후원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잠실 홈경기에 초청도 실시한다.
당일 1루 내야광장에서는 Save the Children 후원자 모집부스를 운영하여 후원자에게 Save the Children 모자뜨기 키트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승리기원 시구/ 시타자로 ‘Save the children’ 홍보대사 타블로와 아내 강혜정이 나선다.
LG트윈스는 2013시즌 봉중근 선수 1세이브 당 10만원, 정현욱 선수 1홀드 당 10만원, 왕뚜껑 홈런존과 홈런볼 홈런존에 발생하는 홈런을 합쳐 현금과 현물을 Save the Children에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국내 아동 교육지원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Save the Children이 후원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잠실 홈경기에 초청도 실시한다.
당일 1루 내야광장에서는 Save the Children 후원자 모집부스를 운영하여 후원자에게 Save the Children 모자뜨기 키트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승리기원 시구/ 시타자로 ‘Save the children’ 홍보대사 타블로와 아내 강혜정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