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LG이노텍, 환경안전 세미나 실시
2013.06.03LG이노텍은 지난 5월 28일과 30일에 전사 임원 및 협력사 대상 환경안전 세미나와 교육을 실시 했다. LG이노텍은 이를 시작으로 전사적인 환경안전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
LG이노텍은 환경안전 분야의 정부 정책과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임원 및 협력사의 환경안전 마인드를 강화하고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LG이노텍은 환경안전 정책의지에서부터 환경안전에 대한 준법 문화가 뿌리내리고 실천이 될 때 비로소 사고는 예방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우선적으로 임원세미나와 협력사 대상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이어서 전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교육을 강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원 세미나에서 40여명의 전사 임원들은 환경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리더의 역할을 생각해 보고 환경안전이 한 단계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약 8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환경부 정책 및 지도점검 방향 및 대응 요령과 환경 안전 이슈 선행관리와 이에 대한 효율적 대응방법에 대해 공유했다. 협력사 대상 세미나는 구미등 수도권 외 사업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LG이노텍은 환경안전 관리 강화에 2014년까지 약 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은 투자를 통해 리스크 선행대응으로 환경안전 사고를 예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차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환경안전 시설과 노후가 심한 시설부터 개선하고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폐수처리장과 환경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해 환경사고 발생에 따른 손실과 기회비용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환경안전 점검을 해외 법인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환경안전 분야 인원을 채용해 전문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LG이노텍은 환경안전경영시스템 운영, 현장 Patrol을 통한 점검을 집중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G이노텍은 환경안전 분야의 정부 정책과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임원 및 협력사의 환경안전 마인드를 강화하고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LG이노텍은 환경안전 정책의지에서부터 환경안전에 대한 준법 문화가 뿌리내리고 실천이 될 때 비로소 사고는 예방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우선적으로 임원세미나와 협력사 대상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이어서 전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교육을 강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원 세미나에서 40여명의 전사 임원들은 환경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리더의 역할을 생각해 보고 환경안전이 한 단계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약 8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환경부 정책 및 지도점검 방향 및 대응 요령과 환경 안전 이슈 선행관리와 이에 대한 효율적 대응방법에 대해 공유했다. 협력사 대상 세미나는 구미등 수도권 외 사업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LG이노텍은 환경안전 관리 강화에 2014년까지 약 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은 투자를 통해 리스크 선행대응으로 환경안전 사고를 예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차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환경안전 시설과 노후가 심한 시설부터 개선하고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폐수처리장과 환경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해 환경사고 발생에 따른 손실과 기회비용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환경안전 점검을 해외 법인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환경안전 분야 인원을 채용해 전문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LG이노텍은 환경안전경영시스템 운영, 현장 Patrol을 통한 점검을 집중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