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화학

LG화학, 국내기업 최초 REC 장기 구매 계약 체결

2022.04.25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 한국남동발전과 삼천포태양광 발전설비 REC 장기 계약 체결
 □ 2041년까지 20년 간 연평균 9GWh 총 180GWh 규모의 재생에너지 확보
  * 180GWh : 4만 3천 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전력량, 소나무 60만 그루 심는 탄소배출 감축 효과
 
■ LG화학 전세계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 올해 10% 수준 계획, 지난해보다 2배 늘려
 
■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유지영 부사장, 
“LG화학은 글로벌 지속가능 과학 기업으로 도약 위해 비즈니스의 핵심 축까지 ESG 기반으로 전환” “2050년 넷제로 달성 위해 재생에너지 적극 확보해 나갈 것” 
 
 
LG화학이 2050년 넷제로 달성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삼천포태양광(10MW) 발전설비의 ‘REC(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를 20년간 장기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기업 중 REC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첫 사례다.
 
‘REC(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Renewable Energy Certificate)’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발전을 통해 발행되는 증서로, 이를 구매하면 친환경 전기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인증을 받을 수 있어 기업들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올해부터 2041년까지 20년간 연평균 9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총 180GWh의 전력량으로 4만 3천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소나무 6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있다. 
 
LG화학은 전 세계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LG화학은 지난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체 전기량의 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으며, 올해는 두 배 늘어난 10% 수준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REC 구매를 포함해, 녹색프리미엄, 전력직접구매(PPA, Power Purchase Agreement)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LG화학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유지영 부사장은 “LG화학은 글로벌 지속가능 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비즈니스의 핵심 축까지 ESG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2050년 넷제로 달성 위해 재생에너지를 적극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전글마미포코, 지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기념 베이비펭수 한정판 굿즈 증정
  • 다음글LG전자,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 출시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