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LG생명과학, 중국 미용성형 필러시장 본격진출
2013.07.17주식회사 LG생명과학(대표:정일재)이 중국 화동닝보社와 (Huadong Medicine Ningbo, 대표:펑싱푸) 자체기술개발 히알루론산(HA) 필러인 “이브아르”의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청 등록
도 완료해 중국 미용성형 필러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금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기술료 확보와 함께 향후 10년간 이브아르 2개라인(이브아르 클래식, 이브아르 볼륨) 완제품을 독점공급하고, 중국 화동의약그룹의 판매자회사인 화동닝보社는 중국 전역에서 상업화 및 마케팅, 판매를 담당한다.
현재 중국은 세계 3위권의 미용성형관련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 필러시장은 연평균 1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산 필러로는 처음 중국시장에 진출하게된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이 15년간 축적된 자체 고유 기술인 고분자 히알루론산 교차결합 기술을(HESH: High molecular weight Enhancement of Stabilized Hyaluronic acid) 적용해 국내 첫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LG생명과학은 “이브아르”가 특수 히알루론산 기술을 적용해 탄성과 점성이 높아 시술효과가 오래가고 새로운 시린지(Syringe) 디자인을 개발해 시술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이중 블리스터 (Blister Pack) 포장으로 유통과정의 오염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이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LG생명과학은 “금번 계약을 통해 국산 필러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파트너사와 함께 이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미용성형 필러시장에서 3년내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대한다”고 금번 계약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 제품의 중국내 판매를 맡게된 화동닝보社는 항주 화동의약그룹의 마케팅과 판매전문 회사로 중국내 2,100여개의 병원 및 750여 판매상과 판매 네트웍을 갖춘 회사이다.
도 완료해 중국 미용성형 필러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금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기술료 확보와 함께 향후 10년간 이브아르 2개라인(이브아르 클래식, 이브아르 볼륨) 완제품을 독점공급하고, 중국 화동의약그룹의 판매자회사인 화동닝보社는 중국 전역에서 상업화 및 마케팅, 판매를 담당한다.
현재 중국은 세계 3위권의 미용성형관련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 필러시장은 연평균 1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산 필러로는 처음 중국시장에 진출하게된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이 15년간 축적된 자체 고유 기술인 고분자 히알루론산 교차결합 기술을(HESH: High molecular weight Enhancement of Stabilized Hyaluronic acid) 적용해 국내 첫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LG생명과학은 “이브아르”가 특수 히알루론산 기술을 적용해 탄성과 점성이 높아 시술효과가 오래가고 새로운 시린지(Syringe) 디자인을 개발해 시술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이중 블리스터 (Blister Pack) 포장으로 유통과정의 오염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이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LG생명과학은 “금번 계약을 통해 국산 필러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파트너사와 함께 이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미용성형 필러시장에서 3년내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대한다”고 금번 계약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 제품의 중국내 판매를 맡게된 화동닝보社는 항주 화동의약그룹의 마케팅과 판매전문 회사로 중국내 2,100여개의 병원 및 750여 판매상과 판매 네트웍을 갖춘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