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지투알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LG챌린저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매거진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매거진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매거진 소셜미디어
LG유플러스

소외계층 이웃에 직접 만든 빵으로 마음 나눈다

2023.03.16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 대한적십자와 협업해 나눔 활동 전개…임직원이 직접 빵 만들어 독거 어르신 등 전달
 
■ 임직원 누구나 상시 참여 가능…”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 지속 추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빵을 만들고 전달하는 ‘U+희망나눔 빵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을 위해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전국에 있는 빵나눔터를 통해 빵 만들기에 참여하고, 완성된 빵은 포장 등 과정을 거쳐 대한적십자사와 연계된 지역 시설 혹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U+희망나눔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은 연중 상시 진행된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전국 40여개 적십자 빵 나눔터를 통해 팀 단위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5일 진행한 ‘U+희망나눔 빵 만들기’에 참여한 신한국 책임은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빵을 만들고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팀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국에 있는 대리점 직원 및 지역 소상공인도 빵 만들기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U+희망나눔 빵 만들기를 시작으로 올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희망이 필요한 곳에 LG유플러스가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있다"며 "더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도 ▲시각장애인용 점자 동화책을 만드는 ‘U+희망도서’ ▲생태계 다양성 보전을 위한 ‘개구리 사다리’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자립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등 전사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전글DX 사회공헌…‘미래 DX 인재’ 키운다
  • 다음글숨37° 새 모델에 배우 수지 발탁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D&O.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