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한국교육방송공사와 ‘EBS Speaking’출시
2013.08.19LG U+(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신용섭/ www.ebs.co.kr / 이하 ‘EBS’)와 함께 영어 말하기 교육 활성화를 위해 ‘EBS Speaking’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EBS와 진행한 공동교육사업 협약인 스마트러닝 사업의 일환으로 화상영어 사업에 해당된다.
‘EBS Speaking’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ebsspeaking.co.kr)에서 제공되는 화상영어교육 서비스로 ▲사전 동영상 학습 ▲화상영어 학습 ▲IBT(Internet Based Training) 자기 주도 학습으로 기본 구성된다.
특히 화상영어 학습을 위한 사전 동영상 학습과 학습 후 관련 주제에 대한단어학습, 읽기, 쓰기 등의 IBT 자기 주도 학습 과정을 주5회 제공해 예습/복습을 철저하게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위한 주니어 과정으로 ▲Phonics ▲입문 ▲기본▲심화 과정을 제공하며, 성인들을 위한 시니어 과정으로는 ▲생활회화 ▲여행연수 ▲비즈니스 등 총 3단계의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주니어 과정의 경우 초/중등 영어 교과 내용을 포함한 커리큘럼으로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으며, 시니어 과정의 경우 영어 기초부터 해외 여행, 출장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전에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레벨 테스트와 2번의 화상영어학습을 무료로 제공해 자신의 영어능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EBS Speaking’ 은 월 29,900원부터 제공되며 3/6개월 수강선택 시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상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어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교육비를 경감 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BS 콘텐츠사업단 손홍선 단장은 “온라인을 통한 화상영어교육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도서지역 등 교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교육격차를 줄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LG U+ 솔루션 담당 최기무 상무는 “향후 모바일 화상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시를 기념해 8월 중 EBS Speaking에 등록하는 수강자를 대상으로 교육에 필요한 3만원 상당의 웹캠과 헤드셋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1월 EBS와 진행한 공동교육사업 협약인 스마트러닝 사업의 일환으로 화상영어 사업에 해당된다.
‘EBS Speaking’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ebsspeaking.co.kr)에서 제공되는 화상영어교육 서비스로 ▲사전 동영상 학습 ▲화상영어 학습 ▲IBT(Internet Based Training) 자기 주도 학습으로 기본 구성된다.
특히 화상영어 학습을 위한 사전 동영상 학습과 학습 후 관련 주제에 대한단어학습, 읽기, 쓰기 등의 IBT 자기 주도 학습 과정을 주5회 제공해 예습/복습을 철저하게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위한 주니어 과정으로 ▲Phonics ▲입문 ▲기본▲심화 과정을 제공하며, 성인들을 위한 시니어 과정으로는 ▲생활회화 ▲여행연수 ▲비즈니스 등 총 3단계의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주니어 과정의 경우 초/중등 영어 교과 내용을 포함한 커리큘럼으로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으며, 시니어 과정의 경우 영어 기초부터 해외 여행, 출장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전에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레벨 테스트와 2번의 화상영어학습을 무료로 제공해 자신의 영어능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EBS Speaking’ 은 월 29,900원부터 제공되며 3/6개월 수강선택 시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상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어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교육비를 경감 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BS 콘텐츠사업단 손홍선 단장은 “온라인을 통한 화상영어교육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도서지역 등 교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교육격차를 줄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LG U+ 솔루션 담당 최기무 상무는 “향후 모바일 화상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시를 기념해 8월 중 EBS Speaking에 등록하는 수강자를 대상으로 교육에 필요한 3만원 상당의 웹캠과 헤드셋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