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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유모바일, 업계 최초 ‘초저가 액정 한정 파손 보험’ 출시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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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990원부터, 고객 니즈와 단말기 특성 반영한 맞춤형 휴대폰 보험 3종 출시
 
■ 출고가 상승 트렌드 반영해 고보장 상품은 물론, 실속형 구성까지 모두 강화
 
■ 8월 가입 고객 대상, 12개월분 보험료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진행 중
 
 
[2025년 8월 11일]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휴대폰 보험 신규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이번 보험 상품은 월 990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보험료에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하는 고보장형 상품까지 구성돼 있으며, 단말 출고가 상승과 보험료 부담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신규 보험 상품은 ▲‘프리미엄 폴드/플립’(월 7,500원), ▲‘프리미엄 일반’(월 5,900원), ▲‘액정 한정 파손 10’(월 990원) 총 3종이며, 세 상품 모두 안드로이드와 iOS(아이폰) 단말기 사용자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특히 ‘액정 한정 파손 10’은 업계 최초로 출시된 ‘액정 파손 전용 보험’으로, 월 1,000원도 안 되는 초저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휴대폰 파손 보험 이용 고객 중 다수가 ‘액정 파손’으로 보상 청구를 하는 만큼, 전체 보험이 부담스러운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의미가 있다.
 
최근에는 자급제 플래그십 단말기와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이는 일종의 합리적 소비 공식으로 자리잡았다. 카드사 할인 등으로 고가 단말기를 자급제로 구매하고, 알뜰폰 요금제로 통신비를 절감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불안 요소는 고가 단말기의 파손이나 분실로 인한 부담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출시된 프리미엄 보험 상품은 두 가지다. ‘프리미엄 일반’ 상품은 월 5,900원에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되며, 고가 단말 사용자에게 실속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7 등 폴더블폰은 액정 수리 비용이 일반 스마트폰보다 높은 편인데, 이를 고려해 출시된 ‘프리미엄 폴드/플립’ 보험 상품은 월 7,500원에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두 상품 모두 기존 유사 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와 높은 보장 한도를 갖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실제 사례로 보면, 갤럭시 Z 폴드7 사용자가 낙하로 인해 디스플레이가 파손될 경우, 수리비만 약 70만 원이 달할 수 있다. 이때 ‘프리미엄 폴드/플립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고객 자기 부담금은 30%로 약 21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50만 원은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가 단말 사용자도 분실·파손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8월 한정으로, 액정 파손 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12개월간 납부하는 보험료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U+유모바일 상품 담당자는 “폴더블 등 고가 단말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보장형 보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보험 상품은 고가 단말 사용자와 실속형 고객 모두를 고려해 기획한 것으로, U+유모바일은 앞으로도 단순히 가성비 중심의 통신 서비스를 넘어, 더 똑똑하고 합리적이며 안전한 통신 생활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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