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G생활건강은 천연 베이킹소다 성분이 침구류, 커튼, 쇼파 등 섬유 속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주는 섬유탈취제 ‘샤프란 케어 천연 베이킹소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과일, 채소 세척은 물론 집안 탈취와 소독, 청소 등에 활용되고 있는 천연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해 음식, 담배, 땀 냄새 등 생활 속 악취를 제거해준다.

또한 감잎추출물, 녹차 등 복합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웨터, 코트 등 자주 세탁할 수 없는 겨울철 의류에 간편하게 뿌려주면 냄세 제거는 물론 정전기 방지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천연 계피 추출물을 함유해 부드럽고 은은한 향으로 집안 공기를 맑게 해주는 ‘샤프란 케어 천연 계피 추출물’ 섬유탈취제도 함께 출시됐다.

LG생활건강은 “최근 화학 성분이 함유된 섬유탈취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안전한 천연 성분이 함유된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식품첨가물인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해 안전하고, 섬유 속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