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특화 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 선보여
2026.04.15■ VOD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구현…’검색 없이 바로 보는’ 연속 재생 환경 구축
■ 아시아 콘텐츠 전문 PP ‘AsiaN’과 협력…인기 중국 드라마 콘텐츠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시청 가능
■ 서비스 론칭 기념 순금·TV 코인 증정 이벤트…”특정 장르 마니아 위한 ‘취향 존중’ 서비스 확대”
별도의 검색이나 클릭 없이 채널만 틀면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콘텐츠 홍수 시대, 무엇을 볼지 고민하는 시청자들의 탐색 피로도를 줄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유료방송 시장의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은 자사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에서 특정 장르를 깊이 있게 즐기는 콘텐츠 마니아들을 위해 취향 존중 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신규 오픈했다고 15일(수) 밝혔다. 첫 번째 서비스로 아시아 콘텐츠 전문 PP ‘AsiaN’과 손잡고 중국 드라마 전용관을 선보였으며, 향후 경제·건강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다양한 장르로 전용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이번 서비스가 시청자와 PP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청자에게는 콘텐츠 탐색에 따르는 피로도를 줄여 ‘보는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PP사에게는 자사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와 콘텐츠 도달률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이번 서비스는 헬로tv 133번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기존 VOD 서비스가 시청자가 직접 콘텐츠를 검색하고 회차별로 선택해야 했다면, 이번 서비스는 ‘편안한 시청’ 환경을 VOD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시청자가 133번 채널에 진입하기만 하면 편성 목록에 따라 나오는 인기 중국 드라마를 1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별도 조작 없이 정주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용관에서는 기존 VOD 서비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AsiaN’ 콘텐츠를 포함해 차별화된 중국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인다. <태평년>, <수룡음>, <헌어> 등 최신 인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월 5,000원(부가세 별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정주행’ 수요가 높은 드라마 장르의 특성을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TV 리모컨 번호 입력을 통한 자연스러운 접근을 유도하고, 월정액 가입 시 콘텐츠가 자동으로 이어지는 ‘연속 재생’ 기능을 통해 시청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헬로tv HD 셋톱박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이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달 10일까지 ‘AsiaN 월정액’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1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50명)을 증정하며, 가입자 전원에게는 헬로tv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TV코인 5천 원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홍원덕 LG헬로비전 상무(컨슈머그룹장)는 “이번 서비스는 특정 장르 콘텐츠를 깊이 있게 즐기는 마니아층의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전문 PP사와의 협력을 통해 장르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