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 중고폰 판매 서비스 전면 개편… “1분 내 판매 신청 가능”
2026.04.27■ 판매 신청 절차 간소화로 1분 내 접수 가능… 고객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모바일 최적화 UI·간편 회원가입 도입… 중고폰 판매 진입 장벽 낮춰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대표 송대원)의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판매 신청 과정 전반의 사용자 경험(UX) 개선과 모바일 중심의 UI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비대면 중고 거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보다 쉽고 빠르게 중고폰을 판매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했다는 설명이다.
셀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대비 복잡했던 판매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고객 사용성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함이 커 이탈이 발생했던 구간들을 집중 개선하며, 보다 직관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가장 큰 변화는 판매 신청 절차 간소화이다. 셀로는 불필요한 입력 단계를 줄이고 핵심 절차만 남겨 1분 내 판매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도 빠르게 판매 접수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외관 사진 촬영 단계는 과감히 제외해 촬영 부담을 없앴으며, 단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 역시 선택형 중심으로 간편하게 개편해 고객 입력 피로도를 크게 낮췄다.
또한 직관적인 안내 문구를 강화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별도의 설명 없이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계별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UI를 구성해 사용자가 현재 위치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회원가입 절차 역시 간소화했다. ‘SNS 간편 회원가입’을 도입해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췄다. 기존에는 회원가입 과정에서 다수의 정보를 입력해야 했던 반면, 개편 이후에는 본인 소유 SNS 계정으로 셀로 회원가입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도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원가입 단계에서의 이탈률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UI 역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선됐다. 셀로 이용자의 대다수가 주로 모바일에서 중고폰 판매를 진행하는 점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동선을 직관적으로 재설계했으며, 주요 정보와 액션 버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셀로는 고객 지원 영역에서도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객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간단한 문의를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24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판매 과정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전반적인 이용 경험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셀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느끼는 실제 불편함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특히 판매 신청 과정에서의 진입 장벽과 입력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잡했던 중고폰 판매 과정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