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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어린이날 시리즈 그라운드 이벤트 성료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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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잠실야구장 시즌, 다양한 그라운드 이벤트로 6,500명의 어린이에게 뜻깊은 추억 선사
 
 
서울 LG트윈스는 잠실야구장 마지막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5월 2일부터 5일 어린이날 당일까지 다양한 그라운드 이벤트를 진행하여 약 6,500여 명의 LG트윈스 가족과 어린이들이 그라운드에서 추억을 만들었다.
 
2일에는 약 600명의 엘린이 가족이 오전 9시부터 그라운드에서 '마지막 잠실야구장'을 주제로 사생대회에 참가했다. 사생대회에 참여한 한 이시아 양은 “처음 들어와 본 그라운드라 많이 긴장됐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잠실야구장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열심히 그렸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야구없는 월요일‘인 4일에는 총 3부로 나누어 약 850명의 엘린이 가족이 잠실의 넓은 외야를 활용해 피크닉과 캐치볼을 즐겼다. ‘엘린이 피크닉’에 참여한 학부모 팬은 “트윈스 유튜브를 통해 보던 덕아웃에 직접 들어와 볼 수 있어 선수들이 한결 더 가깝게 느껴지는 행사였다. 큰 기대를 하고 오지 않았는데, 구단에서 많은 준비를 해서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경기 전 다양한 그라운드 이벤트로 5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외야에서는 엘린이들이 타격왕을 가리는 대회를 펼쳤다. 내야에서는 선수와 엘린이가 팀을 이뤄 ‘당근을 뽑아라’와 ‘미니 엘림픽’ 등 팀 게임을 진행했다. 참여한 강리윤 양은 “아빠를 졸라서 신청했고 운 좋게 당첨되었어요. 아빠가 잠실야구장에서 하는 마지막 어린이날이라고 알려주셨고, 오늘 그라운드에서 뛰어볼 수 있어서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기 종료 이후에는 그라운드를 개방하여 엘린이와 두린이 모두 경기장을 뛰는 키즈런을 진행했다. 키즈런은 5천여명의 팬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마지막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만끽했다.
 
LG트윈스는 남은 시즌 다양한 그라운드 이벤트를 기획하여,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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