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세터’와 콜라보 진행
2026.05.26■ 스트라이프, 쌍둥이 엠블럼 등 구단 헤리티지 재해석
서울 LG트윈스는 패션 브랜드 ‘세터(SATUR)’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는 ‘서울의 자존심, LG TWINS(PRIDE OF SEOUL, LG TWINS)’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서울을 대표하는 LG트윈스의 역사를 세터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구단 헤리티지인 스트라이프와 90년대 LG트윈스 쌍둥이 엠블럼, 우승 기념 별 모티브 등을 적극 반영해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콜라보 컬렉션은 의류와 잡화 라인으로 구성했다. 의류 상품엔 키즈라인을 추가해 가족 단위 팬들도 패밀리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저지 유니폼과 반팔 티셔츠는 LG트윈스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블랙, 화이트, 버건디 컬러 배색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래픽 반팔 티셔츠는 빈티지한 무드에 쌍둥이 엠블럼 디자인으로 상징성을 더했다. 볼캡, 샤코슈백, 응원 머플러 등 잡화 라인은 소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해 야구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5월 26일 낮 12시부터 1, 2차에 거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온라인 발매된다. 오프라인으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잠실야구장 외야캐치볼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6월 4일부터 10일까지 더 현대 서울에서도 상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팝업 행사에서는 LG트윈스 선수들의 사인볼 및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