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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왕후의 궁중 향수 ‘후 향리담’ 출시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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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왕후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은은한 향이 나도록 했던 향낭(香囊)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최고의 진귀한 향료를 담아 완성한 고품격 고체 향수 ‘후 향리담(香理淡)’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향리담(香理淡)은 ‘향으로 마음을 맑게 다스린다’는 의미로, 궁중의 조향사인 향장(香匠)이 왕후의 스트레스를 다스려 마음의 안정과 깊고 편안한 휴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처방했던 향을 계승했다.
 
세계 3대 향료로서 향유고래 중에서 1%만이 분비하는 희귀한 향료로 왕과 왕후만이 사용할 수 있었던 용연향, ’신의 나무’로 불리던 침향, 왕실에서 쓰이던 향료를 재현한 사향과 목련꽃, 치자꽃, 작약꽃 등의 우아한 향기를 조화시켜 따스함 속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후 브랜드만의 깊고 풍부한 프리미엄 향수를 완성했다.
 
궁중에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처방한 신침향과 단향, 숙면을 위한 양심온담고, 동의보감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순금 등을 담았으며, 액체 향수보다 은은하게 향이 오래 남는 고체 향수 형태이다.
 
궁중문화를 계승해 금과 은에 무늬를 수놓거나 구슬이나 술을 달고 화려하고 아름답게 장식해 왕후의 최고의 장신구로 사용됐던 향낭을 모티브로, 기품 있는 악세서리로 항상 휴대하면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고체 향수를 손목 안쪽, 귀 뒤쪽 등 맥박이 뛰는 곳에 살짝 발라주면 향이 오래 지속되며, 턱 아래와 쇄골까지 발라주면 풍부한 향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LG생활건강 후 배미애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힐링 트렌드와 자신 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향수 니즈가 급증하면서 명품 브랜드의 향수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서, 후 향리담은 왕후의 마음을 다스리는 진귀한 향기와 고급스러움이 빛나는 디자인으로 품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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