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26개팀 수상
2014.09.19HS애드(대표: 김종립)는 지난 18일, 제 27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을 갖고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광고동아리 최강전 등 3개 부문에 총 26개 팀에 트로피와 총 1천 6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기획서 부문에서는 고려대학교 호연주, 정재훈, 김애슬 학생의 ‘뻔하지 않은 동원 연어의 New 프리미엄’이 ‘맘이 '동'하다, 연어를 '원'하다’라는 컨셉을 일관되게 풀어내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한국영상대학교 김다영 학생의 LG전자 로보킹 ‘빠르고 똑똑한 청소’ 편이 선정됐다. 심야에 공포영화를 보던 중, 인기척을 느껴 뒤돌아 본 광고 속 주인공이 최저소음으로 청소하고 있는 로보킹에 놀라는 모습을 반전과 유머코드로 표현한 점이 소비자의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신설된 <대학교 광고동아리 최강전>에는 수원대 광고동아리인 애드썬(ADSUN)이 <한장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한장 프로젝트>는 공중화장실에 식물을 설치하고, 화장실 이용자들로 하여금 손 세척 후 핸드타올 사용 전 식물에 손을 털도록 유도 해 나무를 살리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수원대 광고동아리인 애드썬(ADSUN)은 건국대 앞의 한 커피숍과 LG마포빌딩 HS애드 사무실 등에서 실제 한 달간 프로젝트 실행한 결과로 평가 받았다.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겨울 방학 동안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대학교 광고동아리 최강전> 최우수 동아리에는 HS애드 인턴십 기회가 주어졌다.
기획서 부문에서는 고려대학교 호연주, 정재훈, 김애슬 학생의 ‘뻔하지 않은 동원 연어의 New 프리미엄’이 ‘맘이 '동'하다, 연어를 '원'하다’라는 컨셉을 일관되게 풀어내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한국영상대학교 김다영 학생의 LG전자 로보킹 ‘빠르고 똑똑한 청소’ 편이 선정됐다. 심야에 공포영화를 보던 중, 인기척을 느껴 뒤돌아 본 광고 속 주인공이 최저소음으로 청소하고 있는 로보킹에 놀라는 모습을 반전과 유머코드로 표현한 점이 소비자의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신설된 <대학교 광고동아리 최강전>에는 수원대 광고동아리인 애드썬(ADSUN)이 <한장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한장 프로젝트>는 공중화장실에 식물을 설치하고, 화장실 이용자들로 하여금 손 세척 후 핸드타올 사용 전 식물에 손을 털도록 유도 해 나무를 살리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수원대 광고동아리인 애드썬(ADSUN)은 건국대 앞의 한 커피숍과 LG마포빌딩 HS애드 사무실 등에서 실제 한 달간 프로젝트 실행한 결과로 평가 받았다.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겨울 방학 동안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대학교 광고동아리 최강전> 최우수 동아리에는 HS애드 인턴십 기회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