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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제 28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 열려
2015.09.10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대표 : 김종립)가 주최하는 제 28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10일(목) LG마포빌딩 소재 HS애드 9층 The Difference room에서 열렸다.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은 1988년 올바른 광고문화 정립과 예비 광고인 육성을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 28년간 7만여편의 작품 접수, 3,000여명의 시상에 달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올해는 LG전자 휘센, 대한항공, 캔디크러쉬소다 등 일반 기업 과제 외에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광고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기업 부문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식물재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씽, 모바일 실시간 세차 서비스를 준비중인 인스타워시, 신개념 셀프 포장이사 서비스 제공 기업 다섯시삼십분, 공연 및 콘서트 메이킹 플랫폼 MyMusicTaste를 서비스하는 JJS Media, 연락처만으로 간편한 송금이 가능한 Toss 서비스를 제공하는 Viva Republica 등 5개 스타트업 기업이 올해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에 공모과제를 내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받았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위현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3학년), 이소영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2학년), 김민구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4학년|), 정현경 동의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4학년) 학생의 LG전자 휘센 “우리는 왜 시원한 에어컨을 만들어야 하는가?” 편이 기획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대상에는 임정택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4학년), 김아름 카톨릭대학교 국문학과(4학년), 이명진 한국외대 사학과(4학년), 최벼리 한국외대 철학과(3학년) 학생의 캔디크러쉬 소다 게임 광고 “출근길이 짧아졌소다!” 편이 선정됐다.
올해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은 기획서 250편, 크리에이티브 1,358편 등 총 1,608편이 접수됐으며, 박현수 한국광고학회 회장, 조재진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등 광고학계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해 엄정한 본심을 거쳤다.
수상작은 기획서 부문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과 Finalist 5편 등의 입상작이 가려졌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3편, 동상 5편, Finalist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각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총 상금은 2,150만원이다.
HS애드 김종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와 세상을 놀라게 하는 광고를 만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시상자들을 격려했으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이 이번 공모전에 함께한 각 스타트업 기업에게도 보탬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위현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3학년), 이소영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2학년), 김민구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4학년|), 정현경 동의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4학년) 학생의 LG전자 휘센 “우리는 왜 시원한 에어컨을 만들어야 하는가?” 편이 기획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대상에는 임정택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4학년), 김아름 카톨릭대학교 국문학과(4학년), 이명진 한국외대 사학과(4학년), 최벼리 한국외대 철학과(3학년) 학생의 캔디크러쉬 소다 게임 광고 “출근길이 짧아졌소다!” 편이 선정됐다.
올해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은 기획서 250편, 크리에이티브 1,358편 등 총 1,608편이 접수됐으며, 박현수 한국광고학회 회장, 조재진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등 광고학계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해 엄정한 본심을 거쳤다.
수상작은 기획서 부문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과 Finalist 5편 등의 입상작이 가려졌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3편, 동상 5편, Finalist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각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총 상금은 2,150만원이다.
HS애드 김종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와 세상을 놀라게 하는 광고를 만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시상자들을 격려했으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이 이번 공모전에 함께한 각 스타트업 기업에게도 보탬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