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 일본서 디자인 리더십 입증
2015.09.30LG전자(066570,www.lge.co.kr) 전략 제품들이 일본 최고 권위의 ‘굿 디자인 상’을 대거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입증했다.
29일 일본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굿 디자인상 2015(Good Design Award 2015)’에서 울트라 올레드 TV, 코드제로 싸이킹, 트롬 트윈워시 등 총 18개의 LG전자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다 수상이다.
특히 울트라 올레드 TV와 코드제로 싸이킹은 총 1,338개의 본상 수상작 중 ‘Best 100 design’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들은 ‘2015 레드닷 디자인상(2015 reddot design award)’에서도 각각 본상과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울트라 올레드 TV는 측면 두께가 5mm대에 불과한 아트 슬림(Art Slim) 디자인과 과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스탠드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현존하는 TV 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메탈 디자인을 통해 최고 성능의 무선 청소기 이미지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무선 제품 중 흡입력과 사용시간이 최대고 본체가 손잡이와의 거리를 인식해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세계 최초 ‘오토무빙’ 기술까지 더해 차별화한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트롬 트윈워시, 초단초점 미니빔 등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한 LG전자 제품들이 ‘굿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트롬 트윈워시는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트롬 미니워시를 결합한 제품이다.
일본 ‘굿 디자인상’은 58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해마다 1,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3,000개 이상의 제품들이 응모된다. ‘iF 디자인상(iF design award)’ ‘레드닷 디자인상(red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글로벌 4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상무는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을 갖춘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9일 일본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굿 디자인상 2015(Good Design Award 2015)’에서 울트라 올레드 TV, 코드제로 싸이킹, 트롬 트윈워시 등 총 18개의 LG전자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다 수상이다.
특히 울트라 올레드 TV와 코드제로 싸이킹은 총 1,338개의 본상 수상작 중 ‘Best 100 design’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들은 ‘2015 레드닷 디자인상(2015 reddot design award)’에서도 각각 본상과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울트라 올레드 TV는 측면 두께가 5mm대에 불과한 아트 슬림(Art Slim) 디자인과 과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스탠드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현존하는 TV 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메탈 디자인을 통해 최고 성능의 무선 청소기 이미지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무선 제품 중 흡입력과 사용시간이 최대고 본체가 손잡이와의 거리를 인식해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세계 최초 ‘오토무빙’ 기술까지 더해 차별화한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트롬 트윈워시, 초단초점 미니빔 등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한 LG전자 제품들이 ‘굿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트롬 트윈워시는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트롬 미니워시를 결합한 제품이다.
일본 ‘굿 디자인상’은 58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해마다 1,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3,000개 이상의 제품들이 응모된다. ‘iF 디자인상(iF design award)’ ‘레드닷 디자인상(red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글로벌 4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상무는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을 갖춘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