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 ‘LG V10’, 잇단 외신 호평
2015.10.05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지난 1일 공개한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이 외신으로부터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외신들은 세계 최초로 ‘듀얼 전면 카메라’와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한 ‘LG V10’의 강화된 비주얼(Visual) 관련 기능에 박수를 보냈다.
‘매셔블(Mashable)’은 “LG V10는 세계 최초 울트라폰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It’s fair to call LG’s V10 the world’s first Ultra Phone)”이라 치켜 세웠고, “울트라 와이드 셀피를 위한 2개의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와 프로 급 비디오촬영 기능을 갖췄다(There’s the V10’s two front-facing 5-megapixel cameras for ultra-wide selfies. The camera’s got a pro-grade manual mode for video recording)”라고 호평했다.
‘더 버지(The Verge)’는 “서로 다른 시야각을 제공하는 2개의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는 당신이 셀카봉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The two 5-megapixel cameras and their different views should help you never need to use a selfie stick again)”이라며, 듀얼 전면카메라 기능을 인정했다.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는 “LG V10 카메라에 절대 실망할 일은 없을 것. 카메라 매니아들은 V10의 한 차원 높은 카메라 기능을 특히 좋아할 것(You won’t be disappointed with the LG V10 camera. Camera enthusiasts will especially like the high level of control the camera app offers)”이라며, “올해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유니크한 스마트폰. 매력적이고, 혁신적이고, 매우 강력하다(So far it’s looking to be one of the most unique devices of 2015. It is rugged, innovative and very powerful)”라고 호평했다.
‘기즈모도(Gizmodo)’는 “LG V10은 매달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과는 완전히 다른 인상적인 제품(What I love about the V10 is that it’s something different than the endless parade of slab phones we tend to see month after month after month. That’s impressive)”이라며, “120도와 80도 렌즈의 조합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넓은 화각의 셀피를 찍을 수 있게 됐다(The 120-degree and 80-degree lens combine to shoot incredibly wide-angled selfies)”라고 평가했다.
‘피씨 매거진(PC Magazine)’은 “세컨드 스크린은 스마트폰에 매번 알람이 올 때마다 사용자가 잠금을 해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기능(The secondary display is intended to fix the problem of users unlocking and checking their phones for every notification)”이라며, 세컨드 스크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세컨드 스크린은 항상 켜져 있으면서, 시간, 날짜, 배터리 등 정보를 당신에게 단번에 말해준다(The second screen is always on, and it tells you the time, date, weather, battery, and other info at a glance)”라며, “당신이 비디오를 보고, 게임을 하고, 글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각종 알람 정보를 별도로 볼 수 있다(Your notifications will pop up there instead of on your screen, which is nice when you’re watching videos, playing games, or reading)”라며, 세컨드 스크린의 장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외신들은 세계 최초로 스테인리스 스틸, 실리콘 등의 신소재를 적용한 ‘LG V10’의 강한 내구성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폰 아레나(Phone Arena)’는 “LG V10은 충격을 흡수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316L을 적용했고, 이 회복력 강한 소재는 견고한 느낌을 전달한다(The handset is comprised out of a 316L stainless steel frame meant to absorb impact, and resilient Dura Guard material that gives it a solid sense of texture)”라며 호평했다.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는 자체 ‘LG V10’ 낙하테스트 결과를 홈페이지(URL 하기 참조)에 소개하면서, “대략 15번의 낙하테스트를 해봤지만, 마지막에 하늘로 V10을 던지기 전까진 겉면에 조금의 스크래치 자국만이 있었을 뿐이다(As it turns out, our results show the LG V10 is actually surprisingly durable. The screen did shatter, but that didn’t happen until the last drop, when I tossed the phone up in the air, just to see how far the V10 could be taken. Before this final drop test, the smartphone only had minor cosmetic damage – scratches and nicks here and there)”라며, 놀라운 내구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에도 공개된 이 영상은 하루만에 조회수가 11만 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LG V10’을 이달 8일 국내, 11월 미국 등에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외신들은 세계 최초로 ‘듀얼 전면 카메라’와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한 ‘LG V10’의 강화된 비주얼(Visual) 관련 기능에 박수를 보냈다.
‘매셔블(Mashable)’은 “LG V10는 세계 최초 울트라폰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It’s fair to call LG’s V10 the world’s first Ultra Phone)”이라 치켜 세웠고, “울트라 와이드 셀피를 위한 2개의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와 프로 급 비디오촬영 기능을 갖췄다(There’s the V10’s two front-facing 5-megapixel cameras for ultra-wide selfies. The camera’s got a pro-grade manual mode for video recording)”라고 호평했다.
‘더 버지(The Verge)’는 “서로 다른 시야각을 제공하는 2개의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는 당신이 셀카봉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The two 5-megapixel cameras and their different views should help you never need to use a selfie stick again)”이라며, 듀얼 전면카메라 기능을 인정했다.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는 “LG V10 카메라에 절대 실망할 일은 없을 것. 카메라 매니아들은 V10의 한 차원 높은 카메라 기능을 특히 좋아할 것(You won’t be disappointed with the LG V10 camera. Camera enthusiasts will especially like the high level of control the camera app offers)”이라며, “올해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유니크한 스마트폰. 매력적이고, 혁신적이고, 매우 강력하다(So far it’s looking to be one of the most unique devices of 2015. It is rugged, innovative and very powerful)”라고 호평했다.
‘기즈모도(Gizmodo)’는 “LG V10은 매달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과는 완전히 다른 인상적인 제품(What I love about the V10 is that it’s something different than the endless parade of slab phones we tend to see month after month after month. That’s impressive)”이라며, “120도와 80도 렌즈의 조합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넓은 화각의 셀피를 찍을 수 있게 됐다(The 120-degree and 80-degree lens combine to shoot incredibly wide-angled selfies)”라고 평가했다.
‘피씨 매거진(PC Magazine)’은 “세컨드 스크린은 스마트폰에 매번 알람이 올 때마다 사용자가 잠금을 해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기능(The secondary display is intended to fix the problem of users unlocking and checking their phones for every notification)”이라며, 세컨드 스크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세컨드 스크린은 항상 켜져 있으면서, 시간, 날짜, 배터리 등 정보를 당신에게 단번에 말해준다(The second screen is always on, and it tells you the time, date, weather, battery, and other info at a glance)”라며, “당신이 비디오를 보고, 게임을 하고, 글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각종 알람 정보를 별도로 볼 수 있다(Your notifications will pop up there instead of on your screen, which is nice when you’re watching videos, playing games, or reading)”라며, 세컨드 스크린의 장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외신들은 세계 최초로 스테인리스 스틸, 실리콘 등의 신소재를 적용한 ‘LG V10’의 강한 내구성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폰 아레나(Phone Arena)’는 “LG V10은 충격을 흡수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316L을 적용했고, 이 회복력 강한 소재는 견고한 느낌을 전달한다(The handset is comprised out of a 316L stainless steel frame meant to absorb impact, and resilient Dura Guard material that gives it a solid sense of texture)”라며 호평했다.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는 자체 ‘LG V10’ 낙하테스트 결과를 홈페이지(URL 하기 참조)에 소개하면서, “대략 15번의 낙하테스트를 해봤지만, 마지막에 하늘로 V10을 던지기 전까진 겉면에 조금의 스크래치 자국만이 있었을 뿐이다(As it turns out, our results show the LG V10 is actually surprisingly durable. The screen did shatter, but that didn’t happen until the last drop, when I tossed the phone up in the air, just to see how far the V10 could be taken. Before this final drop test, the smartphone only had minor cosmetic damage – scratches and nicks here and there)”라며, 놀라운 내구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에도 공개된 이 영상은 하루만에 조회수가 11만 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LG V10’을 이달 8일 국내, 11월 미국 등에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