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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래성장 위한 대폭의 혁신 인사 단행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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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6일과 27일 이틀간 2016년 임원인사를 단행함
26일 오전에는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LG가 각각 이사회를 열어 임원인사를 확정하고, LG디스플레이, LG하우시스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개최함
27일에는 LG유플러스, LG CNS, LG상사 등이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인사를 확정, 발표할 계획임
 
26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임원인사에서 LG는 세계경기 저성장 기조 지속 및 주요 사업분야에서 글로벌기업들과의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과감하게 돌파함으로써 미래성장과 시장선도에 도전하기 위한 대폭의 혁신인사를 단행했음
 
이에 따라 사장 승진자 7명을 내는 등 지난해 사장 승진자만 3명을 선임한 것과 비교해 최고경영진을 강화했음
 
또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LG 이동을 비롯한 CEO급(사업본부장 포함) 경영자들이 계열사간 이동하는 쇄신인사를 실시했음
 
▲ 능력과 성과에 따라 중책 맡은 경영자 과감하게 발탁하고,
▲ CEO급 계열사 이동으로 분위기 쇄신

 
◆ LG는 2016년 임원인사에서 능력과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해 전자/화학 등 주력사업과 자동차부품/에너지 등 신성장사업에서 시장 선도의 성과를 내고 중책을 맡은 경영자는 과감하게 발탁했음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전무는 신성장사업인 에너지와 자동차부품 분야의 장비기술 개발로 수주 확대에 기여한 성과로 전무에서 2단계 발탁되어 사장으로 파격 승진해 신설된 소재/생산기술원장을 맡게됨
LG전자 이상봉 부사장은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으로서 태양광 사업의 성과 개선 및 B2B사업 강화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을 맡았음
 
LG화학 손옥동 기초소재사업본부장은 석유화학과 소재 등의 분야에서
전년 대비 영업이익 2배라는 성과창출에 기여, LG화학 김명환 배터리 연구소장은 전기차용 전지 및 전력저장 전지 시장을 선도한 성과로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음
 
또 LG생활건강 정호영 CFO 부사장이 LG화학 CFO 사장으로, 서브원의 이동열 부사장이 MRO사업담당 사장으로, ㈜LG 사업개발팀 백상엽 부사장이 시너지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음
 
여성임원으로는 LG생활건강의 이정애 전무가 생활용품시장 일등의 지위를 확고히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 3년차에 부사장으로 승진, LG그룹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 됐음
LG전자 안정 부장과 LG생활건강 문진희 부장도 각각 상무로 승진, 여성임원 대열에 합류했음
이로써 LG내 여성임원은 15명이 됨
 
<성과주의에 따른 발탁 승진 주요 경영진 사례>
 
△ 사장 승진    
LG전자 이상봉 : 태양광 사업성과 개선 및 에너지사업 등 B2B사업 강화
LG전자 홍순국 : 에너지/자동차부품 장비기술 개발로 수주확대에 기여 (2단계 발탁 승진, 전무→사장)
LG화학 손옥동 : 기초 소재 분야 수익 확대(전년 대비 영업이익 2배)
LG화학 김명환 : 자동차 전지 및 전력저장 전지 시장 선도
㈜LG   백상엽 : 에너지 솔루션 사업 기반 지원 (부사장 1년차 발탁 승진)

 
△ 부사장 승진
LG생활건강 이정애(女) : 생활용품 일등 지위 강화, 전무 3년차 발탁 (LG 여성 최초 부사장)

 
◆ 한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LG로 이동해 신성장사업추진을 맡는 것을 비롯해 LG전자 박종석 최고기술자문(CTA) 사장이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LG이노텍 이웅범 대표이사 사장이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으로 각각 선임되는 등 CEO급(사업본부장 포함)이 계열사간 이동함으로써 최고경영진의 변화를 통한 쇄신인사를 단행했음
 
지주회사 ㈜LG는 미래성장사업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집중지원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데 주력
 
◆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지주회사인 ㈜LG 신성장사업추진단장으로 이동해 소재/부품, 자동차 부품, 에너지 등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사업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집중 지원하며 관련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데 주력하게 됨
구본준 부회장은 LG전자 이사회 의장을 겸함
한편 ㈜LG의 구본무 대표이사 회장과 하현회 대표이사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에는 변함이 없음
 
㈜LG 시너지팀은 기존 사업개발팀과 통합해 그룹 주력사업의 시너지 활동을 강화하게 됨
 
시너지팀장에는 에너지 사업 전개 차원에서 울릉도/제주도 등 국내외 도서지역을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으로 전환하는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ESS 사업의 본격 추진에 기여한 ㈜LG 사업개발팀 백상엽 부사장을 부사장 1년차에 사장으로 발탁 승진함
 
LG전자, CEO 중심체제에서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제 강화
 
◆ LG전자는 기존 CEO 중심체제에서 전환해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함. 정도현 사장(CFO), 조준호 사장(MC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H&A사업본부장) 3인 각자대표체제로 구성해 법인차원의 최고 경영회의 멤버로서 역할을 하게 됨
 
이로써 LG전자 4개 사업본부(HE사업본부, VC사업본부 포함)는 각 사업본부장의 강력한 책임경영체제로 운영됨
 
각 사업에 대한 대내•외 대표는 사업본부장이 수행하고, 사업본부 공통사안을 수행하며 사업본부를 지원하는 CFO겸 경영지원 총괄을 신설해 CFO인 정도현 사장이 겸직함
 
한편 LG는 27일까지 계열사 이사회를 거치게 되면 올해 인사는 마무리되며, 어려워지고 있는 경영환경하에서 임원승진폭의 정예화를 위해 전체 승진자 규모는 다소 줄어들 전망임
 
㈜LG, 2016년 임원인사 실시
 
(주)LG는 26일 이사회를 거쳐 구본준 現 LG전자 CEO 부회장의 ㈜LG 신성장사업추진단장 부회장 이동 등 201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 (주)LG
 
■ 부회장 이동
구본준 부회장[現 LG전자CEO?신성장사업추진단장] 
 
■ 사장 승진
백상엽 사장[現 사업개발팀장?시너지팀장]
 
■ 부사장 승진
김인석 부사장[경영관리팀장 / 전자부문]
 
■ 상무 선임
정원석 상무[시너지팀]
 
■ 이동

김동춘 상무[現 LG화학 고기능소재사업부장?시너지팀]
노진서 상무[現 LG전자 경영전략담당?시너지팀]
 
□ 프로필
 
<구본준 ㈜LG 신성장사업추진단장 부회장>
 
구 부회장은 지난 5년간 LG전자를 이끌면서 체질개선 및 미래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휴대폰 사업 재건을 위한 시장 선도 제품 개발은 물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올레드TV 등 신사업 육성에 주력했음
 
이를 위해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0년 2조7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3조6600억원까지 늘렸고, 매출액대비 R&D 투자 비중도 2010년 4.6%에서 2014년 6.2%로 높였음
 
지난 2013년 계열사인 LG CNS의 자회사로 자동차 부품 설계를
대행했던 V-ENS(브이이엔에스)를 인수합병해
인천 청라지역에 3,100억원을 투입, 자동차 부품(VC)사업본부를 출범시켰음
 
이후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 걸친 주요 완성차 업체에 LG전자의 기술력을 알리고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음
 
최근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구동모터 등 11종의
핵심 부품을 공급키로 했고, 메르세데스 벤츠 및 구글의 무인카
개발 파트너로도 참여키로 하는 등 미래 스마트카의 핵심부품 시장을 주도함
 
에너지사업에서도 태양광사업은 세계최고 효율(19.5%)의 태양광 패널 모듈 상용화 및 투자규모를 대폭 늘려 생산능력을 확대했고, 국내 최대 ESS(에너지저장장치) 통합시험 설비를 구축했음
 
올레드 TV 분야에서도 2013년 1월 55형 평면 올레드 TV,
2014년 8월 ‘울트라 올레드 TV’ 등을 모두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과시하며 올레드 TV 시장을 선도함
 
<구본준 부회장>
- 생년: 1951년생
- 학력: 경복고,서울대 계산통계학/학사,시카고대 경영학/석사
- 주요 경력
? 금성반도체 입사 (’86년)
? 금성사 해외기획실 이사대우 (’89년)
? 금성사 전략기획담당 이사 (’91년)
? 금성사 모니터OBU장 상무 (’94년)
? LG화학 세계화추진담당 전무 (’96년)
? LG반도체 대표이사 부사장 (’98년)
? LG필립스LCD 대표이사 사장 (’00년)
? LG필립스LCD 대표이사 부회장 (’04년)
?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 (’07년)
? LG전자 부회장 (’10년)
?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11년)
 
<백상엽 사장>
- 생년 : 1966년생
- 학력 : 해성고, 서울대 산업공학 학사/석사/박사
- 주요 경력
? LG CNS 입사 (’96년)
? LG CNS 공공사업부장 상무 (’05년)
? LG CNS 사업이행본부장 전무 (’09년)
? ㈜LG 사업개발팀장 전무 (’14년)
? ㈜LG 사업개발팀장 부사장 (’15년)
 
<김인석 부사장>
- 생년 : 1961년생
- 학력 : 부산남고, 부산대 경영학/학사
- 주요 경력
? 금성사 입사 (’84년)
? LG전자 DA경영기획팀장 상무 (’04년)
? LG전자 유럽경영관리팀장 상무 (’06년)
? LG전자 MC경영관리담당 전무 (’12년)
? ㈜LG 경영관리팀장/전자 전무 (’12년)
 
㈜LG 외 서브원 등 계열사 2016년 임원인사
 
□ 서브원
 
■ 사장 승진
이동열 사장 [MRO사업부장]
 
■ 전무 승진
차동석 전무
윤방현 전무
 
■ 상무 신규선임
김진영 상무
 
<이동열 사장>
- 생년 : 1960년생
- 학력 : 달성고, 고려대 경영학/학사
- 주요 경력
? 럭키 입사 (’84년)
? LG상사 부장(’96년)
? LG화학 관리팀 상무 (’03년)
? 서브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07년)
? 서브원 MRO사업부장 부사장 (’12년)
 
□ LG경영개발원
 
■ 사장/부사장 이동
조석제 사장 [現 LG화학 CFO 사장? 정도경영TFT팀장 보임]
이명관 부사장 [現 ㈜LG 인사팀장? LG인화원장 보임]
 
■ 상무 신규선임
이한구 상무
 
□ LG공익재단
 
■ 공익재단총괄 선임
남상건 부사장 [現 LG스포츠 대표이사]
 
□ LG스포츠
 
■ 대표이사 선임
신문범 사장 [現 LG전자 중국법인장]
 
<신문범 사장>
- 생년 : 1954년생
- 학력 : 신일고, 아주대 기계공학/학사
- 주요 경력
? 금성사 입사 (’86)
? LG전자 리빙시스템해외영업담당 이사대우 (’98년)
? LG전자 공조기/Comp수출담당 상무보 (’99년)
? LG전자 에어컨/컴프레서수출담당 상무 (’00년)
? LG전자 인도마케팅담당 부사장 (’05년)
?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 (’12년)
? LG전자 중국법인장 사장 (’13년)
 
□ 범한판토스
 
■ 대표이사 선임
최원혁 부사장
 
■ 상무 승진
이용진 상무보
 
■ 상무 신규선임
김동철, 김학거, 백진무, 김정하
 
■ 이동
최창욱 전무(現 하이로지스틱스 대표이사?KAM사업부장)
 
<최원혁 부사장>
- 생년 : 1960년생
- 학력 : 한성고, 성균관대 응용통계/학사
- 주요 경력
? 3M코리아 (’85년)
? 로레알 코리아 본부장 (’98년)
? 로레알 아시아 Project Director (’02년)
? CJ대한통운 본부장 상무 (’06년)
? CJ대한통운 본부장 부사장 (’13년)
? 범한판토스 COO 부사장 (’15년)
 
◆ (주)LG 추가 인사
■ 이동

노인호 전무[現 LG CNS CHO?인사팀장]
김홍기 전무[現 LG하우시스 CFO?재경팀장]
 
LG는 세계경기 저성장 기조 지속 및 주요 사업분야에서 글로벌기업들과의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과감하게 돌파함으로써 미래성장과 시장선도에 도전하기 위한 대폭의 혁신인사를 단행했음
 
이에 따라 부회장 승진 1명, 사장 승진 7명 등 사장 이상 승진자 8명을 내는 등 지난해 사장 승진자만 3명을 선임한 것과 비교해 최고경영진을 강화했음
 
또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LG 이동을 비롯한 CEO급(사업본부장 포함) 경영자들이 계열사간 이동하는 쇄신인사를 실시했음
 
▲ 능력과 성과에 따라 중책 맡은 경영자 과감하게 발탁하고,
▲ CEO급 계열사 이동으로 분위기 쇄신 

 
LG는 2016년 임원인사에서 능력과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해 전자/화학 등 주력사업과 자동차부품/에너지 등 신성장사업에서 시장 선도의 성과를 내고 중책을 맡은 경영자는 과감하게 발탁했음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은 LCD산업 성장이 둔화되고 공급과잉이 구조화되던 2012년에 사장으로 취임 후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술선도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9인치 이상 대형LCD패널 시장에서 6년 연속 글로벌 1위를 확고히 했고, OLED/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들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해 부회장으로 승진했음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전무는 신성장사업인 에너지와 자동차부품 분야의 장비기술 개발로 수주 확대에 기여한 성과로 전무에서 2단계 발탁되어 사장으로 파격 승진해 신설된 소재/생산기술원장을 맡게됨LG전자 이상봉 부사장은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으로서 태양광 사업의 성과 개선 및 B2B사업 강화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을 맡았음
 
LG화학 손옥동 기초소재사업본부장은 석유화학과 소재 등의 분야에서
전년 대비 영업이익 2배라는 성과창출에 기여, LG화학 김명환 배터리 연구소장은 전기차용 전지 및 전력저장 전지 시장을 선도한 성과로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음
 
또 LG생활건강 정호영 CFO 부사장이 LG화학 CFO 사장으로, 서브원의 이동열 부사장이 MRO사업담당 사장으로, ㈜LG 사업개발팀 백상엽 부사장이 시너지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음
 
여성임원으로는 LG생활건강의 이정애 전무가 생활용품시장 일등의 지위를 확고히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 3년차에 부사장으로 승진, LG그룹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 됐음.
LG전자 안정 부장과 LG생활건강 문진희 부장도 각각 상무로 승진, 여성임원 대열에 합류했음
이로써 LG내 여성임원은 15명이 됨
 
<성과주의에 따른 발탁 승진 주요 경영진 사례>
 
△ 부회장 승진 
LG디스플레이 한상범 : 차별화된 기술선도를 통해 6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및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 성공적으로 사업화
△ 사장 승진    
LG전자 이상봉 : 태양광 사업성과 개선 및 에너지사업 등 B2B사업 강화
LG전자 홍순국 : 에너지/자동차부품 장비기술 개발로 수주확대에 기여 (2단계 발탁 승진, 전무→사장)
LG화학 손옥동 : 기초 소재 분야 수익 확대(전년 대비 영업이익 2배)
LG화학 김명환 : 자동차 전지 및 전력저장 전지 시장 선도
㈜LG   백상엽 : 에너지 솔루션 사업 기반 지원 (부사장 1년차 발탁 승진)
 
△ 부사장 승진
LG생활건강 이정애(女) : 생활용품 일등 지위 강화, 전무 3년차 발탁 (LG 여성 최초 부사장)

◆ 한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LG로 이동해 신성장사업추진을 맡는 것을 비롯해 LG전자 박종석 최고기술자문(CTA) 사장이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LG이노텍 이웅범 대표이사 사장이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으로 각각 선임되는 등 CEO급(사업본부장 포함)이 계열사간 이동함으로써 최고경영진의 변화를 통한 쇄신인사를 단행했음
 
지주회사 ㈜LG는 미래성장사업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집중지원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데 주력
 
◆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지주회사인 ㈜LG 신성장사업추진단장으로 이동해 소재/부품, 자동차 부품, 에너지 등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사업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집중 지원하며 관련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데 주력하게 됨
구본준 부회장은 LG전자 이사회 의장을 겸함
 
한편 ㈜LG의 구본무 대표이사 회장과 하현회 대표이사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에는 변함이 없음
 
㈜LG 시너지팀은 기존 사업개발팀과 통합해 그룹 주력사업의 시너지 활동을 강화하게 됨
 
시너지팀장에는 에너지 사업 전개 차원에서 울릉도/제주도 등 국내외 도서지역을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으로 전환하는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ESS 사업의 본격 추진에 기여한 ㈜LG 사업개발팀 백상엽 부사장을 부사장 1년차에 사장으로 발탁 승진함
 
LG전자, CEO 중심체제에서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제 강화
 

◆ LG전자는 기존 CEO 중심체제에서 전환해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함. 정도현 사장(CFO), 조준호 사장(MC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H&A사업본부장) 3인 각자대표체제로 구성해 법인차원의 최고 경영회의 멤버로서 역할을 하게 됨
 
이로써 LG전자 4개 사업본부(HE사업본부, VC사업본부 포함)는 각 사업본부장의 강력한 책임경영체제로 운영됨
 
각 사업에 대한 대내•외 대표는 사업본부장이 수행하고, 사업본부 공통사안을 수행하며 사업본부를 지원하는 경영지원 총괄을 신설해 CFO인 정도현 사장이 겸직함
 
한편, LG는 27일까지 계열사 이사회를 거치게 되면 올해 인사는 마무리 되며, 어려워지고 있는 경영환경하에서 임원승진폭의 정예화를 위해 전체 승진자 규모는 다소 줄어들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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