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LG하우시스, ZIN 지아소리잠 제1회 환경마크대상 건축자재 부문 대상 수상
2015.11.30국내 최대 건축장식재 대표기업인 LG하우시스의 ‘Z:IN 지아소리잠’이 지난 24일 환경부에서 주최한 제1회 환경마크대상(Eco Label Award) ‘건축자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국내 대표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임을 입증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5 환경마크대상’은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산업기술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례를 선정•시상하여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미 환경마크를 인증 받은 기업에 한해 심사 하기 때문에 부문 대상은 친환경성에 대한 공신력을 더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 대상 제품이었던 LG하우시스 ‘Z:IN 지아소리잠’은 친환경, 층간소음, 안전성 등 사회적 트렌드가 반영된 국내 주거용 실내바닥재 제품이다.
시트형 바닥재 최초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표면에 PVC 대신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 PLA(Poly Lactic Acid)를 적용해 휘발성유기화합물(0.1mg/㎡.h이하), 포름알데히드(HCHO 0.015mg/㎡.h이하) 분야에서 최저 수준을 확보하는 등 ▲실내공기오염 저감 ▲유해물질 저감 ▲유효자원 재활용 부문의 우수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특히, Z:IN 지아소리잠은 환경마크에 대한 ‘활용성’,’인식성’,’지속성’,’소통성’ 부문에서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 접점에서 소비자와 시장이 친환경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회사 차원에서는 친환경 제품의 확산을 위한 전문 시스템을 갖추는 등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모범을 보여 수상하게 되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환경마크대상에서의 수상은 친환경 주거공간 구현을 위해 한발 앞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친환경 건자재 시장 활성화에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주거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했다.
한편 LG하우시스 ‘지아소리잠’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소비자로부터도 친환경성을 입증 받았다. 특히 차음 소재를 적용해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물론 인체에 최적화한 쿠션감으로 우수한 보행감을 제공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화마루 대비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철 난방비도 절약 가능하다. 이처럼 친환경, 안전, 에너지세이빙 등 건자재 트렌드로 꼽히는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춰 매년 30%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5 환경마크대상’은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산업기술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례를 선정•시상하여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미 환경마크를 인증 받은 기업에 한해 심사 하기 때문에 부문 대상은 친환경성에 대한 공신력을 더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 대상 제품이었던 LG하우시스 ‘Z:IN 지아소리잠’은 친환경, 층간소음, 안전성 등 사회적 트렌드가 반영된 국내 주거용 실내바닥재 제품이다.
시트형 바닥재 최초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표면에 PVC 대신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 PLA(Poly Lactic Acid)를 적용해 휘발성유기화합물(0.1mg/㎡.h이하), 포름알데히드(HCHO 0.015mg/㎡.h이하) 분야에서 최저 수준을 확보하는 등 ▲실내공기오염 저감 ▲유해물질 저감 ▲유효자원 재활용 부문의 우수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특히, Z:IN 지아소리잠은 환경마크에 대한 ‘활용성’,’인식성’,’지속성’,’소통성’ 부문에서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 접점에서 소비자와 시장이 친환경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회사 차원에서는 친환경 제품의 확산을 위한 전문 시스템을 갖추는 등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모범을 보여 수상하게 되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환경마크대상에서의 수상은 친환경 주거공간 구현을 위해 한발 앞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친환경 건자재 시장 활성화에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주거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했다.
한편 LG하우시스 ‘지아소리잠’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소비자로부터도 친환경성을 입증 받았다. 특히 차음 소재를 적용해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물론 인체에 최적화한 쿠션감으로 우수한 보행감을 제공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화마루 대비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철 난방비도 절약 가능하다. 이처럼 친환경, 안전, 에너지세이빙 등 건자재 트렌드로 꼽히는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춰 매년 30%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