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
서브원, 곤지암 화담숲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5.12.21지난 12월 18일(금) 서울 종로에 위치한 LG 상남 도서관에서 남상권 부사장과 석영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사업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화담숲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화담숲 이야기 공모전’은 LG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식물의 생태적 연구와 보전 및 생태체험을 통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곤지암 화담숲을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2일까지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스토리텔링, 디자인 공모전이다.
총 332개의 작품이 응모된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부분에 곤지암 화담숲의 ‘이끼원’을 주제로 한 <아기 이끼 담이>의 예지영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학생부분은 ‘화담숲에 함께 하는 사람”을 테마로 한 캐릭터 디자인 <화담 이야기> 의 박유현, 박지은씨가 수상하였다.
주최측은 곤지암 화담숲을 지키는 씩씩한 남매인 화니와 다미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소통하고 교감하며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화담숲을 표현한 것이 수상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500만원의 상금과 LG전자의 V10이 주어졌으며, 28명(본상 20명, 입선 8명)의 수상자에게 약4,000여만원의 상금과 시상품이 전달되었다.
LG상록재단은 “제 1회 ‘화담숲 이야기 공모전’의 수상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 화담숲을 찾는 누구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담숲 이야기 공모전’은 LG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식물의 생태적 연구와 보전 및 생태체험을 통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곤지암 화담숲을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2일까지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스토리텔링, 디자인 공모전이다.
총 332개의 작품이 응모된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부분에 곤지암 화담숲의 ‘이끼원’을 주제로 한 <아기 이끼 담이>의 예지영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학생부분은 ‘화담숲에 함께 하는 사람”을 테마로 한 캐릭터 디자인 <화담 이야기> 의 박유현, 박지은씨가 수상하였다.
주최측은 곤지암 화담숲을 지키는 씩씩한 남매인 화니와 다미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소통하고 교감하며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화담숲을 표현한 것이 수상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500만원의 상금과 LG전자의 V10이 주어졌으며, 28명(본상 20명, 입선 8명)의 수상자에게 약4,000여만원의 상금과 시상품이 전달되었다.
LG상록재단은 “제 1회 ‘화담숲 이야기 공모전’의 수상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 화담숲을 찾는 누구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