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희망의 집 고치기로 사랑을 나눠요

2016.01.11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LG유플러스 신임 팀장급 리더들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LG유플러스는 2016년 신임 리더들이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 고치기’ 건축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희망의 집 고치기’ 건축 봉사 활동은 천안시 입장면에서 진행됐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임 리더들이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가정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새 출발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총 50여명의 신임 리더들은 하루 동안 다섯 개 팀으로 나뉘어 노후된 건물을 철거하고 부엌 공사, 도배 및 장판 공사 등 주거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 출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LG유플러스 이홍렬 신임 팀장(46세)은 “팀장이 된 첫 걸음으로 어린 자녀들을 둔 장애인 가구를 위해 벽지를 제거하고 새롭게 페인트칠 하는 등 이웃을 위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리더가 된 만큼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올해 LG유플러스가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일등 신화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강학주 사업협력담당 상무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이것이 조직에 흘러 들어가면 감동이 생기는 것” 이라며, 올 한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고객의 마음을 얻는 LG유플러스가 되겠다” 고 말했다.
  • 이전글‘LG 시그니처’, CES 2016서 상복(賞福) 터졌다
  • 다음글LG유플러스 홈IoT 서비스를 월 2천원에 체험하세요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