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
삼복더위 뛰어넘는 보양식 여행 떠나요 <곤지암리조트 여름 보양식> 출시
2016.07.11장마의 빈 자리를 무더위가 차지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7월 15일부터 삼복 더위를 뛰어넘는 <여름철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보양식 메뉴로는 여름철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인 삼계탕에 산양산삼과 산약초를 넣어 만든 ‘천덕봉 삼계탕’과 몸에 열을 내리는 효능을 가진 열무를 주인공으로 한 ‘열무보리밥상’ 그리고 강원도 봉평 메밀을 배합해 손반죽으로 정성스럽게 뽑은 시원한 ‘평양냉면’이다.
곤지암리조트 카페테리아의 ‘천덕봉 삼계탕’은 인근 지역인 광주시 천덕봉 산자락에서 재배한 산양산삼과 약초를 넣어 만든 삼계탕으로 건강함이 느껴지는 진한 향과 맛에 빠져든다. 삼계탕 이외에도 반계탕, 닭곰탕, 닭한마리 칼국수 등도 추천한다.(천덕봉 삼계탕 : 2만원)
또한 ‘열무보리밥상’도 카페테리아에서 즐길 수 있다. 구수한 보리밥에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와 나물 그리고 신선한 채소들을 곁들여 맛과 건강을 사로잡았다.(열무보리밥상 : 1만2천원)
한식당 담하와 수련에서는 시원한 ‘평양냉면’을 출시했다. ‘메밀꽃필무렵’으로 유명한 봉평 메밀을 넣어 만든 손반죽 면에 푹 고운 갈비와 닭 육수를 부은 평양냉면으로 일품이다.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선택할 수 있다. (수련 냉면 단품 1만원, 담하 명태회무침을 곁들인 냉면 세트 1만8천원)
문의: 1661-8787 / www.konjiamresort.co.kr
이번에 선보인 보양식 메뉴로는 여름철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인 삼계탕에 산양산삼과 산약초를 넣어 만든 ‘천덕봉 삼계탕’과 몸에 열을 내리는 효능을 가진 열무를 주인공으로 한 ‘열무보리밥상’ 그리고 강원도 봉평 메밀을 배합해 손반죽으로 정성스럽게 뽑은 시원한 ‘평양냉면’이다.
곤지암리조트 카페테리아의 ‘천덕봉 삼계탕’은 인근 지역인 광주시 천덕봉 산자락에서 재배한 산양산삼과 약초를 넣어 만든 삼계탕으로 건강함이 느껴지는 진한 향과 맛에 빠져든다. 삼계탕 이외에도 반계탕, 닭곰탕, 닭한마리 칼국수 등도 추천한다.(천덕봉 삼계탕 : 2만원)
또한 ‘열무보리밥상’도 카페테리아에서 즐길 수 있다. 구수한 보리밥에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와 나물 그리고 신선한 채소들을 곁들여 맛과 건강을 사로잡았다.(열무보리밥상 : 1만2천원)
한식당 담하와 수련에서는 시원한 ‘평양냉면’을 출시했다. ‘메밀꽃필무렵’으로 유명한 봉평 메밀을 넣어 만든 손반죽 면에 푹 고운 갈비와 닭 육수를 부은 평양냉면으로 일품이다.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선택할 수 있다. (수련 냉면 단품 1만원, 담하 명태회무침을 곁들인 냉면 세트 1만8천원)
문의: 1661-8787 / www.konjiam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