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제 29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 열려
2016.09.09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대표 : 김종립)가 주최하는 <제 29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8일(목), LG마포빌딩 소재 HS애드 9층 The Difference room에서 열렸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기획서 부문에는 최예나(성균관대), 이소정(성균관대), 신은효(성균관대) 학생의 프로그램스 왓챠를 주제로 한 ‘혼자여서 즐거운 시간을 점유할 기획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는 현길환(우송대), 김가영(우송대), 박찬영(우송대) 학생들이 제작한 LG생활건강 빌리프 인쇄광고 ‘If belif’ 편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제품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인 리테일 크리에이티브 작품도 접수 받았으며, 이원경(원광대), 박지은(원광대) 학생의 LG BEST SHOP 매장 디자인 ’내가 사는 공간(life, living, purchase)’ 편이 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획서 부문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과 Finalist 5편 등의 입상작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3편, 동상 4편, Finalist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각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총 상금은 2,300만원이다.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은 1988년 올바른 광고문화 정립과 예비 광고인들의 젊은 꿈을 응원하기 위해제정, 시행된 이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지난 해 부터는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광고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기업들도 공모전 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왓챠플레이, 마켓컬리, 렌딧, 잡플래닛, 마이리얼트립이 함께 했다.
HS애드 김종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단 한번의 기회로 그냥 흘러 보내지 말고 계속적으로 실력을 향상해 미래 광고계를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기획서 부문에는 최예나(성균관대), 이소정(성균관대), 신은효(성균관대) 학생의 프로그램스 왓챠를 주제로 한 ‘혼자여서 즐거운 시간을 점유할 기획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는 현길환(우송대), 김가영(우송대), 박찬영(우송대) 학생들이 제작한 LG생활건강 빌리프 인쇄광고 ‘If belif’ 편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제품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인 리테일 크리에이티브 작품도 접수 받았으며, 이원경(원광대), 박지은(원광대) 학생의 LG BEST SHOP 매장 디자인 ’내가 사는 공간(life, living, purchase)’ 편이 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획서 부문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과 Finalist 5편 등의 입상작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3편, 동상 4편, Finalist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각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총 상금은 2,300만원이다.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은 1988년 올바른 광고문화 정립과 예비 광고인들의 젊은 꿈을 응원하기 위해제정, 시행된 이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지난 해 부터는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광고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기업들도 공모전 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왓챠플레이, 마켓컬리, 렌딧, 잡플래닛, 마이리얼트립이 함께 했다.
HS애드 김종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단 한번의 기회로 그냥 흘러 보내지 말고 계속적으로 실력을 향상해 미래 광고계를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