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포츠
LG트윈스 우규민 보상선수로 최재원 지명
2016.12.13LG트윈스 야구단(대표이사 신문범)은 13일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우규민의 보상 선수로 외야수 최재원(26세, 우투/우타)을 지명했다.
최재원은 ’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로 NC에 입단했으며 통산 196경기 출장하여 타율 0.255 6홈런 32타점 19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LG트윈스 야구단(대표이사 신문범)은 13일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우규민의 보상 선수로 외야수 최재원(26세, 우투/우타)을 지명했다.
최재원은 ’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로 NC에 입단했으며 통산 196경기 출장하여 타율 0.255 6홈런 32타점 19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