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
곤지암리조트 <생기 가득 봄 신메뉴> 출시
2017.04.04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4월 7일(금)부터 5월 말까지 봄철 건강을 책임지는 <생기 가득 봄 신메뉴>를 출시한다.
친환경의 건강한 뷔페 레스토랑인 ‘미라시아’에서는 봄철 신메뉴로 제철 해산물 요리들을 새로이 선보인다. 봄철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서해 주꾸미를 향긋한 미나리, 톳과 곁들인 ‘주꾸미 숙회’를 비롯해 겨우내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조개를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새조개무침’을 선보인다.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가 봄철 영양을 채워줄 ‘발채전가복’과 ‘양장피’도 봄에 즐길 수 있는 별미다.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는 봄 채소들을 활용해 화사한 색감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두릅, 달래, 참나물 등 6가지의 봄 채소에 상큼한 딸기 드레싱을 곁들인 ‘수비드 오징어 샐러드’와 오징어 먹물로 독특한 향과 색을 낸 링귀니면에 새우와 루꼴라를 곁들인 ‘먹물소스 링귀니’, 붉은 토마토 소스와 하얀 페코리노 치즈, 닭다리살이 함께 어우러진 ‘닭다리살 토마토 스튜’로 미식가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식 레스토랑 ‘담하’에서는 향긋한 봄나물과 한우의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육회비빔밥’과 ‘봄나물된장찌개’를 선보여 한식의 건강함을 챙기기에 제격이다.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www.konjiamres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예약은 유선(1661-8787)을 통해 가능하다.
친환경의 건강한 뷔페 레스토랑인 ‘미라시아’에서는 봄철 신메뉴로 제철 해산물 요리들을 새로이 선보인다. 봄철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서해 주꾸미를 향긋한 미나리, 톳과 곁들인 ‘주꾸미 숙회’를 비롯해 겨우내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조개를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새조개무침’을 선보인다.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가 봄철 영양을 채워줄 ‘발채전가복’과 ‘양장피’도 봄에 즐길 수 있는 별미다.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는 봄 채소들을 활용해 화사한 색감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두릅, 달래, 참나물 등 6가지의 봄 채소에 상큼한 딸기 드레싱을 곁들인 ‘수비드 오징어 샐러드’와 오징어 먹물로 독특한 향과 색을 낸 링귀니면에 새우와 루꼴라를 곁들인 ‘먹물소스 링귀니’, 붉은 토마토 소스와 하얀 페코리노 치즈, 닭다리살이 함께 어우러진 ‘닭다리살 토마토 스튜’로 미식가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식 레스토랑 ‘담하’에서는 향긋한 봄나물과 한우의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육회비빔밥’과 ‘봄나물된장찌개’를 선보여 한식의 건강함을 챙기기에 제격이다.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www.konjiamres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예약은 유선(1661-8787)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