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포츠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 실시
2017.04.20서울 LG트윈스는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KIA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 3연전에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21일(금)에는 탁구선수 김영건(서울시청)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영건은 2016 리우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2002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장애인올림픽에서만 총 4개의 금메달을 수상한 최정상급 선수이다.
22일(토)에는 배우 이종혁이 다시 한 번 나선다. 이종혁은 LG트윈스 팬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4년 8월에 시구자로 나선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6월에는 우천취소 된 경기에 홈 슬라이딩 세리머니까지 선보인 바 있다.
23일(일)에는 모델 한혜진이 시구자로 선정되었다. 한혜진은 패션모델로 지난 2016년에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21일(금)에는 탁구선수 김영건(서울시청)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영건은 2016 리우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2002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장애인올림픽에서만 총 4개의 금메달을 수상한 최정상급 선수이다.
22일(토)에는 배우 이종혁이 다시 한 번 나선다. 이종혁은 LG트윈스 팬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4년 8월에 시구자로 나선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6월에는 우천취소 된 경기에 홈 슬라이딩 세리머니까지 선보인 바 있다.
23일(일)에는 모델 한혜진이 시구자로 선정되었다. 한혜진은 패션모델로 지난 2016년에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