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포츠
제 18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폐막
2017.05.04서울 LG트윈스(대표이사: 신문범)와 서울시 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한 18회 LG트윈스기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지난 4월 11일(화) 개막 해 5월 3일(수) 학동초등학교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3일(수)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학동초등학교가 가동초등학교를 3대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LG트윈스는 연고지역 내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1996년부터 중학교 야구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4시즌부터는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야구야 놀자’ 라는 찾아가는 야구교실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3일(수)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학동초등학교가 가동초등학교를 3대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LG트윈스는 연고지역 내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1996년부터 중학교 야구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4시즌부터는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야구야 놀자’ 라는 찾아가는 야구교실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