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실시
2017.09.06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 / www.uplus.co.kr)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갤럭시노트8 출고가는 64GB 109만 4,500원, 256GB 125만 4,000원으로,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사전예약 사이트(http://note8.uplus.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통은 사전예약 신청접수 이후인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갤럭시노트8을 사전예약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갤럭시노트8은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 크기의 Q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화면은 커졌지만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우수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기본 제공하는 ‘S펜’은 4,096단계의 필압과 0.7mm의 얇은 펜촉을 지원해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카메라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렌즈를 장착해 광학 2배 줌이 가능하며 라이브포커스 기능으로 배경을 흐릿하게 만들어 인물을 부각시키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갤럭시노트8 공식 출시 일정에 맞춰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정액 보장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4,400원(VAT포함)으로, 월 납부요금 6만 5,890원(VAT포함)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2개월 이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U+갤럭시 클럽 Note8’도 함께 출시한다. ‘Note8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과 ‘U+갤럭시 클럽 Note8’을 동시 출시해 고객 취향에 따라 할부 개월 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가의 프리미엄 폰 구매 고객이 가장 우려하는 분실 및 파손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을 가입하면 보험료를 매달 4,500원*씩 18개월동안 총 8만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진행을 기념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만해도 구매와 상관없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8(8명), 편의점 상품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아메리카노 교환권 중 1개 경품을 100% 제공한다. 경품은 매일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현장 추첨 지급하며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http://bit.ly/2x2NU1j)에서 본인 인증을 하면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지참해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전국 500여개 매장의 체험존에서 갤럭시노트8의 듀얼카메라, S펜 등을 경험하고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 중 50여명을 추첨해 갤럭시노트8(1명), 갤럭시 기어핏2(2명), 영화 예매권 2매(50명)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장에 비치된 이벤트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 후 설문조사를 진행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22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을 사전예약하고 오는 20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256GB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AKG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네모닉 프린터 중 한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64GB 제품을 구매하면 액세서리 10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갤럭시 프로모션’ 앱을 설치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