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왕실 ‘금보’의 고귀함 담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2017.09.21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조선 왕실 공예의 정수이자 왕과 왕후의 책봉식에 사용되었던 ‘금보’를 모티브로, 그 가치를 담은 ‘2017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의 모티브가 된 ‘금보’는 왕실의 혼례 등 궁중 의식에서 사용되었던 의례용 인장으로, 왕실의 권위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조선 왕실 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물이자 작품이다.
이 같은 ‘금보’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고귀한 의미와 아름다운 자태를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해 하나의 작품으로써 가치와 품격을 높였다. 특히 패키지 정면에 마치 금보를 찍어낸 듯한 금빛 명패를 적용해 단아한 왕후의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이번 에디션은 ‘비첩 자생 에센스’의 8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궁중문화와 왕후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더 로얄 뷰티 캠페인(The Royal Beauty Campaign)-왕후의 초대’의 의미를 함께 담아 출시했으며, 전세계 16개 국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자생력을 선사하는 ‘초자하비단’이 2배 농축되고, 후의 대표 궁중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성분을 담아 피부 탄력, 보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스려 준다. 또 천연 코디세핀을 함유한 동충하초와 청정의 상징인 연꽃 성분을 함유해 노화의 징후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케어해주며,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후’는 브랜드 대표 라인인 ‘비첩’ 라인의 출시 10년과 ‘2017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이달 초 중국 베이징에서 비첩 라인의 스토리와 성과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후 궁중연향 인 베이징’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