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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코드제로 A9 아이디어 공모전, 6만 건 접수 ‘기대 이상’...1분에 2개씩
2017.09.26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진행한 ‘코드제로 A9’ 아이디어 공모전이 제품 인기만큼이나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가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www.LGA9.co.kr)를 통해 진행한 ‘LG 코드제로 A9 대국민 한 줄 아이디어 공모전’ 행사에 총 6만 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등록됐다.
응모자들은 ▲흡입력 ▲듀얼 배터리 ▲무선 등 ‘코드제로 A9’의 인기 비결 중 하나를 택해 ‘코드제로 A9’의 장점을 재치있게 전달할 수 있는 실험, 일상생활 속에서의 상황 연출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코드제로 A9’의 가장 큰 장점인 ‘흡입력’ 관련한 아이디어는 총 응모 건수의 50%에 육박했다. ▲수영장에서 코드제로 A9으로 튜브 바람 빼주기, ▲ 바닷가에서 ‘코드제로 A9’으로 백사장 모래 나르기, ▲‘코드제로 A9으로 인형 뽑기 도전 등 이색 아이디어들이 나왔다.
그 외에도 ‘듀얼 배터리’ 분야에서는 ▲1개 배터리로 청소할 수 있는 시내버스 대수 세기, ▲오래 쓰는 배터리로 학교 기숙사를 빠르게 청소해주는 ‘기숙사 어택’ 프로그램 등이, ‘무선’ 분야에서는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왕 및 이순신 장군 동상 청소하기 등의 아이디어가 눈에 띈다.
LG전자는 각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오는 29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참신하고 기발한 ‘크리에이티브상’ 20명, 현실 가능성 높은 ‘굿아이디어상’ 20명, 제품 특장점을 잘 표현한 ‘매니아상’ 10명 등 총 50명에게 ‘코드제로 A9’을 증정한다. 또 일부 수상 아이디어는 향후 ‘코드제로 A9’의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가 6월 중순 출시한 ‘코드제로 A9’은 강력한 흡입력, 오래 가는 배터리,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 등으로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코드제로 A9’은 비행기의 제트엔진보다도 16배 더 빠르게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무선청소기의 흡입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분당 최대 11만 5천 번 회전하며 14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만들어낸다. LG전자는 차별화된 핵심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무선청소기용 인버터 모터를 10년 무상 보증하고 있다.
또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2중 터보 싸이클론(Axial Turbo Cyclone™)’ 기술은 강력한 흡입력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초당 16회 회전하는 모터를 추가로 탑재한 ‘파워 드라이브 흡입구’는 바닥 먼지를 강하게 빨아들여 걸레질을 한 것처럼 바닥을 닦아주는 효과가 있다.
헤파(HEPA) 필터를 포함한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은 초미세먼지가 제품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99.9% 차단해준다. LG화학의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2개를 번갈아 사용하면 최대 80분까지 연속해서 청소할 수 있다.
‘코드제로 A9’은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LG전자는 바닥 청소 때 바람이 나오는 배기구를 사용자의 반대편을 향하도록 디자인했다. 사용자의 키에 따라 청소기 노즐의 길이를 90cm부터 112cm까지 4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일반, 강, 터보 등 3가지 청소모드를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작동할 수 있는 ‘원터치 컨트롤러’,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이 모두 가능한 ‘간편 충전대’ 등도 편리하다
LG전자 박내원 한국HA마케팅FD담당은 “소비자들이 ‘코드제로 A9’의 진정한 가치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소통 기회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가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www.LGA9.co.kr)를 통해 진행한 ‘LG 코드제로 A9 대국민 한 줄 아이디어 공모전’ 행사에 총 6만 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등록됐다.
응모자들은 ▲흡입력 ▲듀얼 배터리 ▲무선 등 ‘코드제로 A9’의 인기 비결 중 하나를 택해 ‘코드제로 A9’의 장점을 재치있게 전달할 수 있는 실험, 일상생활 속에서의 상황 연출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코드제로 A9’의 가장 큰 장점인 ‘흡입력’ 관련한 아이디어는 총 응모 건수의 50%에 육박했다. ▲수영장에서 코드제로 A9으로 튜브 바람 빼주기, ▲ 바닷가에서 ‘코드제로 A9’으로 백사장 모래 나르기, ▲‘코드제로 A9으로 인형 뽑기 도전 등 이색 아이디어들이 나왔다.
그 외에도 ‘듀얼 배터리’ 분야에서는 ▲1개 배터리로 청소할 수 있는 시내버스 대수 세기, ▲오래 쓰는 배터리로 학교 기숙사를 빠르게 청소해주는 ‘기숙사 어택’ 프로그램 등이, ‘무선’ 분야에서는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왕 및 이순신 장군 동상 청소하기 등의 아이디어가 눈에 띈다.
LG전자는 각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오는 29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참신하고 기발한 ‘크리에이티브상’ 20명, 현실 가능성 높은 ‘굿아이디어상’ 20명, 제품 특장점을 잘 표현한 ‘매니아상’ 10명 등 총 50명에게 ‘코드제로 A9’을 증정한다. 또 일부 수상 아이디어는 향후 ‘코드제로 A9’의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가 6월 중순 출시한 ‘코드제로 A9’은 강력한 흡입력, 오래 가는 배터리,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 등으로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코드제로 A9’은 비행기의 제트엔진보다도 16배 더 빠르게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무선청소기의 흡입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분당 최대 11만 5천 번 회전하며 14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만들어낸다. LG전자는 차별화된 핵심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무선청소기용 인버터 모터를 10년 무상 보증하고 있다.
또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2중 터보 싸이클론(Axial Turbo Cyclone™)’ 기술은 강력한 흡입력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초당 16회 회전하는 모터를 추가로 탑재한 ‘파워 드라이브 흡입구’는 바닥 먼지를 강하게 빨아들여 걸레질을 한 것처럼 바닥을 닦아주는 효과가 있다.
헤파(HEPA) 필터를 포함한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은 초미세먼지가 제품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99.9% 차단해준다. LG화학의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2개를 번갈아 사용하면 최대 80분까지 연속해서 청소할 수 있다.
‘코드제로 A9’은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LG전자는 바닥 청소 때 바람이 나오는 배기구를 사용자의 반대편을 향하도록 디자인했다. 사용자의 키에 따라 청소기 노즐의 길이를 90cm부터 112cm까지 4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일반, 강, 터보 등 3가지 청소모드를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작동할 수 있는 ‘원터치 컨트롤러’,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이 모두 가능한 ‘간편 충전대’ 등도 편리하다
LG전자 박내원 한국HA마케팅FD담당은 “소비자들이 ‘코드제로 A9’의 진정한 가치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소통 기회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