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LG하우시스, 3분기 실적 발표
2017.10.23LG하우시스(대표 吳長洙)가 ▲매출액 8,549억원, ▲영업이익 389억원 등 3분기 경영실적(K-IFRS 기준)을 2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16년 3분기)와 대비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7.6%가 각각 증가했으며, 전 분기(’17년 2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은 3.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9%가 감소했다.
LG하우시스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고단열 창호·유리 및 고성능 단열재 사업 호조와 친환경 건축자재의 판매 증가,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의 국내외 공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며,
“4분기에는 신축 및 재건축 아파트 물량 증가에 따라 창호 부문의 사업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세이빙 및 친환경 건축자재의 시장 확대, 자동차소재부품의 글로벌 고객 다변화, 인조대리석과 가전·가구용 필름의 해외사업 비중 확대 등을 통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증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16년 3분기)와 대비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7.6%가 각각 증가했으며, 전 분기(’17년 2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은 3.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9%가 감소했다.
LG하우시스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고단열 창호·유리 및 고성능 단열재 사업 호조와 친환경 건축자재의 판매 증가,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의 국내외 공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며,
“4분기에는 신축 및 재건축 아파트 물량 증가에 따라 창호 부문의 사업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세이빙 및 친환경 건축자재의 시장 확대, 자동차소재부품의 글로벌 고객 다변화, 인조대리석과 가전·가구용 필름의 해외사업 비중 확대 등을 통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증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