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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온라인 직영몰 U+Shop, 당일 배송 서비스 개시
2018.02.06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www.uplus.co.kr)는 공식 온라인 직영몰 U+Shop을 통해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직영몰 구매 고객의 단말기 수령방법이 택배로 제한되어 있어 대기 시간이 지연된다는 의견을 반영, 전체 구매 고객 중 30%를 차지하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후 4시 이전 주문시 당일 수령이 가능한 퀵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U+Shop에서 단독으로 제공중인 7%의 요금 추가 할인 혜택과 더불어 고객의 배송 대기 시간까지 대폭 줄이게 돼 고객 편의와 만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당일 배송 서비스 지역은 2월 말까지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온라인사업담당 곽근훈 상무는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고객의 경우 U+Shop에서 총 32% 요금할인이라는 가격적 혜택은 물론 당일 배송 서비스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경험에서 개선점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으로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직영몰 구매 고객의 단말기 수령방법이 택배로 제한되어 있어 대기 시간이 지연된다는 의견을 반영, 전체 구매 고객 중 30%를 차지하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후 4시 이전 주문시 당일 수령이 가능한 퀵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U+Shop에서 단독으로 제공중인 7%의 요금 추가 할인 혜택과 더불어 고객의 배송 대기 시간까지 대폭 줄이게 돼 고객 편의와 만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당일 배송 서비스 지역은 2월 말까지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온라인사업담당 곽근훈 상무는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고객의 경우 U+Shop에서 총 32% 요금할인이라는 가격적 혜택은 물론 당일 배송 서비스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경험에서 개선점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으로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