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히트 브랜드 ‘펌핑치약’ TV광고 화제 만발
2018.08.30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힘들여 짜지 않고 가볍게 눌러 쓰는 혁신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페리오 ‘펌핑(PUMPING)TM 치약’(이하 ‘펌핑치약’) 모델에 김준호, 김지민, 박나래, 홍인규 등 인기 개그맨·우먼 4인방을 발탁했다. 이들은 가족(일명 펌핑패밀리)을 컨셉트로, 치약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한 편의 시트콤으로 연기하며 펌핑치약의 편리한 사용성을 홍보한다.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은 짜지 않고 톡, 톡 눌러 쓰는 편리한 타입의 독자적 브랜드로, 치약 뚜껑이 없어져 발생하는 위생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특히 별도의 꽂이 없이 욕실 한 켠에 세워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용기는 욕실 인테리어 용품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깜찍함을 자랑한다. 칫솔에 치약 찌꺼기가 잘 남지 않고, 입 안에 상쾌한 향이 빠르게 퍼지는 ‘젤’ 타입도 펌핑치약의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 광고는 펌핑치약의 특장점을 개그맨·우먼 4인의 코믹한 연기와 춤으로 풀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는 치약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느껴왔던 일상 속 소소한 불편함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치약은 안 나오고 짜증만 나올 때’, ‘뚜껑 열린 치약에 내 뚜껑도 열릴 때’ 등 치약을 사용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불편함을 한 편의 시트콤처럼 연출했다.
독특하고 코믹한 동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펌핑치약 춤’은 광고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춤은 개그맨·우먼 4인방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또 펌핑치약을 직접 사용해보고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에 그 느낌을 그대로 재연하고자 노력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소비자의 공감을 잘 이끌어낸 코믹한 광고로 펌핑치약 매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펌핑치약’의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 브랜드인 페리오 펌핑치약은 스피아민트향, 허브향, 시트러스향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이외에 핑크솔트®펌핑치약(밤부솔트히말라야핑크솔트담은치약 2종), 죽염 잇몸고 펌핑치약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펌핑치약’ 브랜드 출시 5년 만에 1500만개 이상 판매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은 짜지 않고 톡, 톡 눌러 쓰는 편리한 타입의 독자적 브랜드로, 치약 뚜껑이 없어져 발생하는 위생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특히 별도의 꽂이 없이 욕실 한 켠에 세워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용기는 욕실 인테리어 용품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깜찍함을 자랑한다. 칫솔에 치약 찌꺼기가 잘 남지 않고, 입 안에 상쾌한 향이 빠르게 퍼지는 ‘젤’ 타입도 펌핑치약의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 광고는 펌핑치약의 특장점을 개그맨·우먼 4인의 코믹한 연기와 춤으로 풀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는 치약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느껴왔던 일상 속 소소한 불편함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치약은 안 나오고 짜증만 나올 때’, ‘뚜껑 열린 치약에 내 뚜껑도 열릴 때’ 등 치약을 사용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불편함을 한 편의 시트콤처럼 연출했다.
독특하고 코믹한 동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펌핑치약 춤’은 광고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춤은 개그맨·우먼 4인방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또 펌핑치약을 직접 사용해보고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에 그 느낌을 그대로 재연하고자 노력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소비자의 공감을 잘 이끌어낸 코믹한 광고로 펌핑치약 매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펌핑치약’의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 브랜드인 페리오 펌핑치약은 스피아민트향, 허브향, 시트러스향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이외에 핑크솔트®펌핑치약(밤부솔트히말라야핑크솔트담은치약 2종), 죽염 잇몸고 펌핑치약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펌핑치약’ 브랜드 출시 5년 만에 1500만개 이상 판매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