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
서브원-강서구청, 사회공헌 협약 체결
2018.08.30서브원은 지난 8월 29일(금) 이규홍 서브원 대표이사와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청에서 강서구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LG사이언스파크가 위치한 강서구 마곡동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 서브원과 강서구가 상호협력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자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브원은 강서구 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안정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브원은 강서구에 2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고, 임직원 대상으로 ‘도서관 학교’ 과정을 개설해 봉사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서브원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인 ‘상상문고’ 50호점 개설을 앞두고 있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문화재 환경 가꾸기, 임직원 경사 쌀화환 기부 등 지역사회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브원 사회공헌 담당자인 유한석 선임은 “상상문고와 도서 기증 등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온 만큼 이번 협약이 강서구 지역사회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LG사이언스파크가 위치한 강서구 마곡동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 서브원과 강서구가 상호협력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자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브원은 강서구 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안정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브원은 강서구에 2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고, 임직원 대상으로 ‘도서관 학교’ 과정을 개설해 봉사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서브원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인 ‘상상문고’ 50호점 개설을 앞두고 있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문화재 환경 가꾸기, 임직원 경사 쌀화환 기부 등 지역사회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브원 사회공헌 담당자인 유한석 선임은 “상상문고와 도서 기증 등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온 만큼 이번 협약이 강서구 지역사회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