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오가니스트 ‘THINK GREEN’ 샴푸·바디워시 출시
2018.10.16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자연주의 대표 브랜드 오가니스트에서 원료부터 포장까지 자연을 생각한 헤어•바디케어를 출시하고, 일상 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THINK GREEN(씽크 그린: 자연을 생각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가니스트는 최근 제주무환자 샴푸, 제주동백 샴푸 2종과 제주유채꽃 바디워시, 제주감귤 바디워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제주에서 생산한 제주산 원료(무환자•동백•유채꽃•감귤)를 사용했으며,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 깨끗한 세정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다.
샴푸에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나 실리콘, 파라벤, 인공색소 등을 포함하지 않았다. 대신 평소 사용량의 절반만 사용해도 풍성한 거품이 나면서 헹굼은 빠른 LG생활건강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클렌징 효과를 향상했다. 바디워시에도 벤조페논, 미네랄오일, 클로로메칠이소치아졸리논 등 자극이 우려되는 성분을 배제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플라스틱 제품의 재활용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로 포장한 것도 오가니스트 ‘THINK GREEN’ 제품의 특징이다.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용기 대신 무색 투명 용기를 사용하고, 겉면 비닐포장재는 쉽게 뜯어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기존 펌프형 뚜껑(캡)은 금속을 제거한 ‘원터치캡’으로 변경하는 등 용기 전체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패키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최미경 작가와 협업으로 ‘자연을 생각하고 있는 소녀’라는 테마로 디자인해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더욱 강조했다.
제품은 두피나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기름진 지성 두피에는 딥클렌징이 가능한제주무환자 샴푸를, 건조하거나 민감한 두피에는 영양과 윤기를 공급하는 제주동백 샴푸를 사용하면 건강한 머리 결을 유지할 수 있다. 거칠어진 피부에는 제주유채꿀 바디워시를, 생기를 잃은 피부에는 제주감귤 바디워시를 권장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가니스트 ‘THINK GREEN’ 제품은 인간의 아름다움을 위해 자연이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기획된 환경과 나를 위한 제품”이라면서 “오가니스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가니스트는 최근 제주무환자 샴푸, 제주동백 샴푸 2종과 제주유채꽃 바디워시, 제주감귤 바디워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제주에서 생산한 제주산 원료(무환자•동백•유채꽃•감귤)를 사용했으며,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 깨끗한 세정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다.
샴푸에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나 실리콘, 파라벤, 인공색소 등을 포함하지 않았다. 대신 평소 사용량의 절반만 사용해도 풍성한 거품이 나면서 헹굼은 빠른 LG생활건강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클렌징 효과를 향상했다. 바디워시에도 벤조페논, 미네랄오일, 클로로메칠이소치아졸리논 등 자극이 우려되는 성분을 배제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플라스틱 제품의 재활용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로 포장한 것도 오가니스트 ‘THINK GREEN’ 제품의 특징이다.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용기 대신 무색 투명 용기를 사용하고, 겉면 비닐포장재는 쉽게 뜯어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기존 펌프형 뚜껑(캡)은 금속을 제거한 ‘원터치캡’으로 변경하는 등 용기 전체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패키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최미경 작가와 협업으로 ‘자연을 생각하고 있는 소녀’라는 테마로 디자인해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더욱 강조했다.
제품은 두피나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기름진 지성 두피에는 딥클렌징이 가능한제주무환자 샴푸를, 건조하거나 민감한 두피에는 영양과 윤기를 공급하는 제주동백 샴푸를 사용하면 건강한 머리 결을 유지할 수 있다. 거칠어진 피부에는 제주유채꿀 바디워시를, 생기를 잃은 피부에는 제주감귤 바디워시를 권장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가니스트 ‘THINK GREEN’ 제품은 인간의 아름다움을 위해 자연이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기획된 환경과 나를 위한 제품”이라면서 “오가니스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