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 U+가 남산공원 전담 관리한다
2013.06.04서울 회현동 일대 남산공원이 LG U+가 전담 관리하는 유플러스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LG U+(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4일 서울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 중구 회현동 일대 남산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공원 돌보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 U+는 남산 도서관부터 남산 순환로와 힐튼호텔 구간(남산의 좌측 방향)까지 연결되는 남산공원 회현자락 구역의 환경정화와 파손된 시설물 정비, 위험요인 신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용삼 LG U+ 경영관리총괄사장,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은LG U+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공원 시설물 점검과 잡초 제거 등 공원돌보미 자원봉사 활동을 공동 전개했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돌보미 사업은 그 동안 관 주도로 관리해오던 공공시설물을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여 함께 관리하는 문화의 정착과 나아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삼 LG U+ 경영관리총괄 사장은 “직원들이 평소 산책로로 즐겨 찾는 공원을 우리 손으로 직접 책임감 있게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원돌보미(Adopt-a-Park)’란 미국과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서울시내 공원을 지역 단체나 시민에게 입양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공원을 관리하도록 하는 활동이다.
LG U+(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4일 서울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 중구 회현동 일대 남산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공원 돌보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 U+는 남산 도서관부터 남산 순환로와 힐튼호텔 구간(남산의 좌측 방향)까지 연결되는 남산공원 회현자락 구역의 환경정화와 파손된 시설물 정비, 위험요인 신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용삼 LG U+ 경영관리총괄사장,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은LG U+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공원 시설물 점검과 잡초 제거 등 공원돌보미 자원봉사 활동을 공동 전개했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돌보미 사업은 그 동안 관 주도로 관리해오던 공공시설물을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여 함께 관리하는 문화의 정착과 나아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삼 LG U+ 경영관리총괄 사장은 “직원들이 평소 산책로로 즐겨 찾는 공원을 우리 손으로 직접 책임감 있게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원돌보미(Adopt-a-Park)’란 미국과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서울시내 공원을 지역 단체나 시민에게 입양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공원을 관리하도록 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