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우수 대리점주 종합복지프로그램 신설
2013.06.04LG U+(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우수 대리점 및 판매점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건강검진비 전액지원, 해외체험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복지 프로그램 ‘파트너 Care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상생경영에 나섰다
올해부터 LG U+가 본격 추진하는 ‘파트너 Care 프로그램’은 치열한 LTE 시장에서 LG U+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한 실적 우수 대리점과 판매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복지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쟁사가 우수 대리점만을 대상으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반해 LG U+는 대리점뿐만 아니라 통신3사 가입자를 모두 유치하는 판매점까지 수혜대상으로 포함, 복지혜택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LG U+가 대리점과 판매점에 대한 복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은 다양한 복지혜택 제공을 통해 대리점 및 판매점과의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파트너 Care 프로그램’은 ▲대리점주와 배우자의 정기 검진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건강 Care’, ▲대리점주와 직계가족의 장례 관련 상조물품을 지원하는 ‘조사 Care’, ▲대리점주의 자녀를 대상으로 레포츠/스키 캠프 등 야외활동을 지원하는 ‘자녀 care’ 등 ‘한가족 프로그램’과 ▲부부동반 해외체험, ▲해외 딜러컨벤션 등 ‘성과 보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LG U+는 연 2회 성과 우수 대리점을 선정하고 선정된 대리점에는 ‘한가족 프로그램’과 ‘성과보상 프로그램’의 혜택을 모두 제공할 계획이며, 우수 판매점에 대해서도 ‘건강 Care’와 ‘자녀 care’ 프로그램의 혜택은 물론 해외딜러 컨벤션 등 성과 보상 프로그램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판매점주와 대리점주 가족을 포함하여 연간 약 1,500여명이 LG U+ ‘파트너 Care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G U+ MS본부 최주식 부사장은 “어려운 시장상황과 영업환경에서도 LG U+의 성장에 꾸준히 공헌해 온 대리점 및 판매점과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대리점 및 판매점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식적 자리를 확대하여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LG U+가 본격 추진하는 ‘파트너 Care 프로그램’은 치열한 LTE 시장에서 LG U+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한 실적 우수 대리점과 판매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복지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쟁사가 우수 대리점만을 대상으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반해 LG U+는 대리점뿐만 아니라 통신3사 가입자를 모두 유치하는 판매점까지 수혜대상으로 포함, 복지혜택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LG U+가 대리점과 판매점에 대한 복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은 다양한 복지혜택 제공을 통해 대리점 및 판매점과의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파트너 Care 프로그램’은 ▲대리점주와 배우자의 정기 검진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건강 Care’, ▲대리점주와 직계가족의 장례 관련 상조물품을 지원하는 ‘조사 Care’, ▲대리점주의 자녀를 대상으로 레포츠/스키 캠프 등 야외활동을 지원하는 ‘자녀 care’ 등 ‘한가족 프로그램’과 ▲부부동반 해외체험, ▲해외 딜러컨벤션 등 ‘성과 보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LG U+는 연 2회 성과 우수 대리점을 선정하고 선정된 대리점에는 ‘한가족 프로그램’과 ‘성과보상 프로그램’의 혜택을 모두 제공할 계획이며, 우수 판매점에 대해서도 ‘건강 Care’와 ‘자녀 care’ 프로그램의 혜택은 물론 해외딜러 컨벤션 등 성과 보상 프로그램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판매점주와 대리점주 가족을 포함하여 연간 약 1,500여명이 LG U+ ‘파트너 Care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G U+ MS본부 최주식 부사장은 “어려운 시장상황과 영업환경에서도 LG U+의 성장에 꾸준히 공헌해 온 대리점 및 판매점과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대리점 및 판매점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식적 자리를 확대하여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