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 키움증권 광고 4,000만 뷰 돌파
2026.05.07■ 공개 10일 만에 조회 수 4,000만 뷰 돌파…디지털 중심 빠른 확산
■ 왕사남 흥행 1위에 이어, 유해진이 4,000만 뷰를 이끈 한마디!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
■ 유튜브·넷플릭스 등 디지털 중심 확산…여의도 일대 등 오프라인도 전개
[2026/05/07=HSAD] HSAD(대표이사 박애리)가 제작한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키움증권의 신규 광고가 공개 10일 만에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누적 조회수 4,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광고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반응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밈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설명 없어도 이해되는 광고”, “광고인데 스킵을 못 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주목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금융업계 광고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다. 이러한 빠른 확산은 일반적인 금융 광고가 정보 전달이나 신뢰 메시지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밈 기반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자발적 시청과 공유를 유도하며 광고를 콘텐츠처럼 소비되는 흐름으로 확장시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캠페인은 21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온 키움증권의 브랜드 리더십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잡한 정보 전달 대신 ‘1위’라는 기준을 전면에 내세워, 키움증권을 투자 플랫폼의 기준점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투자에 몰입한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망설이는 인물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어 배우 유해진이 긴박하게 나타나 자동차 문을 열고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 키움으로 타!”라고 외치며, ‘1위’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온라인에서 확산된 ‘설명할 시간 없어, 빨리 타’ 밈을 크리에이티브 요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HSAD는 해당 밈을 단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1위’라는 브랜드 자산과 결합해 하나의 판단 기준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각인시켰다.
전체적인 연출 역시 스파이물 특유의 긴박한 상황을 기반으로 구성했으며, 짧은 호흡의 전개와 롱테이크 연출을 통해 속도감과 직관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캠페인은 메시지를 더하기보다 덜어내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광고를 ‘보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반응하는 경험’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핵심만 남긴 구조를 통해 복잡한 금융 정보를 하나의 기준으로 압축하고, 밈을 브랜드 자산과 결합해 ‘소비되는 콘텐츠’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구현했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됐으며, TV 광고는 5월에 CJ ENM 채널을 통해 집행 중이다. 또한, 여의도 일대 및 지하철 옥외 매체를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됐다.
HSAD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키움증권의 ‘1위’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밈이라는 대중적 형식을 활용, 이를 통해 키움증권이 투자 플랫폼 선택의 기준점으로 자연스럽게 인식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자산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크리에이티브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